방명록




stella.K 2004-09-23  

이런 이런 이런...
이런 좋은 소식이 있는지도 모르고 바람구두님 어디로 사라지신걸까?
아, 마이리스트 당선 됐다잖아요.
방명록 불도 꺼졌네. 이 시간 잠도 못자고 불 밝히고 갑니다.
날 밝아 아침이면 나타나시려나?
보고 싶어요. 바람구두니~임!
 
 
 


stella.K 2004-09-21  

마립간님,
오늘 책 받았어요. 잘 읽을게요. 제 생일에 너무 뜻깊은 선물이었습니다. 그래요. 님이 쓰신 것처럼 하나님은 가장 귀한 것으로 모든 것을 예비해 주시는 분이라 믿습니다. 마립간님에게도 또 저에게도.
늘 주님 안에서 은총 가득한 삶을 사시길 기도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tella.K 2004-09-21  

아무리 봐도...
아무리 봐도 저 꼬리 흔드는 벤지 너무 매력적이어요!
강은일의 '비상'이란 곡도 너무 좋구요. 흐흐
그냥 들렸습니다.
또 한 주가 시작되려 하네요.
건강하고 활기찬 한 주 되시길 빌어요.^^
 
 
마태우스 2004-09-21 12: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꼬리 흔드는 벤지, 너무 매력적이죠? 저때만 해도 벤지가 참 젊었었는데..그게 불과 4년 전이랍니다. 지금은 미모가 많이 퇴색되었어요. 님도 활기찬 한주가 되시길...
 


stella.K 2004-09-19  

불켜 드리고 가요.
방명록에 불이 켜있으면 왠지 설래고, 기분 좋지 않아요?
기분 좋으시라고 켜드리고 갑니다.
저는 한동안 켜있더니, 꺼진지 며칠 됐네요.
잘 지내시죠?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히히
 
 
아영엄마 2004-09-19 21: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고마워요~ 애들 씻기러 가기 전에 잠시 들렀는데 불이 들어와 있어서 누굴까 했어요. 오늘은 나갔다 왔더니 좀 피곤하네요.. 서재 관리도 들어가야 하는디...^^*

stella.K 2004-09-19 23: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봤어요. 버드나무님 서재에서. 샤갈전 다녀오셨다구요? 좋으셨겠어요.^^
 


stella.K 2004-09-16  

브리즈님...
감사해요. 책 받았어요. 어제가 제 생일이었는데 브리즈님 책선물 받으니까 더 기쁜 거 있죠.
근데 전 브리즈님 손떼 묻은 책인 줄 알았는데, 새 책이더라구요. 어찌나 고맙고 미안한지요.^^
주신 책 이 가을에 읽으면 딱 좋을 책 같아요. 서재 쥔장들한테 받은 책이 한아름이라 어느 책부터 읽어야할지 모를지경이지만. 그래도 님이 주신 책 다 읽을 거예요.
저도 조만간...언제가 될런지는 모르겠지만, 참가해 주세요.
건강하구요, 행복하길 빌어요.^^
 
 
브리즈 2004-09-16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어제가 생일이셨군요. 미처 몰랐네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합니다!" ^^..
보내드린 책이 마음에 드신다니 좋은데요. 즐거운 시간 보내셨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