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4-09-26  

브리즈님,
연휴 잘 보내고 계신가요?
풍성하고 행복한 추석되셨으면 해요.^^
 
 
브리즈 2004-09-27 0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랜만에 얻는 연휴네요. 밀린 잠도 자고, 쉬면서 체력 보충도 하려구요. ^^..
stella 님도 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보내시길요..
 


stella.K 2004-09-26  

추석날...
달 뜰거예요. 아직 이틀이나 남았는데요 뭐.
소굼님 말대로 소원 빌어 볼거예요. 하하.
소굼님도 소원 비실거죠?
그 소망 멋있게 이루어지길 바래요.
추석 잘 보내구요.^^
 
 
▶◀소굼 2004-10-01 23: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달이 안떴슈;;쥘쥘; 추석 전날에 보고 빌긴 했는데 아무래도 약발이 좀 떨어졌겠죠?;스텔라님은 비셨나 모르겠군요
 


stella.K 2004-09-26  

마립간님,
제가 먼저 인사할려고 했는데, 먼저 오셔서 흔적 남겨 주셨네요.
연휴 잘 보내고 계신지요?
추석 잘 보내십시오. 나머지 연휴도 알차게...^^
 
 
 


stella.K 2004-09-25  

어, 방명록 불꺼졌다.
그래서 불겨 드리러 왔어요.
행복한 추석되세요.^^
 
 
stella.K 2004-09-25 11: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헤헤.
 


stella.K 2004-09-24  

하얀마녀님!
좋은 추석되세요. 그동안 저의 서재에서 마녀님 뵐 수 있게되서 얼마나 좋았는지...
고향에 잘 다녀오시고, 맛있는 거 많이 드시되 살찌지는 마세요. 흐흐.
또 뵈어요.^^
 
 
하얀마녀 2004-09-24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엥? 그동안 좋았다뇨... 무슨 다시 못올 곳으로 떠나시는 것처럼 말씀하시나요.
아닌거죠? 전 이미 내려왔습니다. 다행히도 길이 안 막히더군요. 막히기 전에 내려온건지. 스텔라님도 쌍콤한 한가위 맞이하시길 바랍니다. ^^

stella.K 2004-09-27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제가 마녀님 만나서 좋았다는 말 한번도 안 했었잖아요. 그래서 말해놓고 보니 오버했다는 생각이 들긴해요. 하하. 어디 안가요. 제가 마녀님 두고 어딜가겠습니까? 추석 잘 지내다 오십시오.^^

하얀마녀 2004-09-27 19:1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가 더 오바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