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4-11-14  

어제...
잘 들어가셨는지요. 뵙게되서 반가웠습니다. 해시는 일 다 잘 되시길 빕니다. 팬관리 차원에서 들렸습니다. 페이퍼에 올리신 청첩장 설마... 오해 받지 않도록 조심하십시오. 그렇지 않으면...ㅋㅋ.
 
 
 


stella.K 2004-11-14  

마태님!
지난 9일 날 방명록 받으시고 아직 못 받으셨네요. 저런...이건 다 알라딘 사태 때문이겠죠? 어제는 집에 잘 들어가셨는지요? 먼저 일찍 자리를 떠서 미안한 마음 그지 없습니다. 좀 더 있어야 했는데... 그래도 어젠 즐거웠습니다. 먼저 자리를 뜬 아쉬움도 컸구요. 모처럼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고마워요. 또 뵙겠습니다.^^
 
 
마태우스 2004-11-14 1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님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또 뵈요!!!!!!!!!!!!!!!! 느낌표를 많이 쓰는 것은 그만큼 큰 울림을 전달하기 위해서랍니다^^
 


stella.K 2004-11-13  

니르바나님!
오늘 책이 도착했네요. 제법 묵직하네요.^^ 이것 받고 어찌나 마음이 숙연해 지던지...과연 제가 이런 책을 받으리만치 니르바나님께 이쁘게 보인 적이 없는데 어쩌나...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감사히 받았습니다. 저 이쁘죠? 흐흐. 김민기 씨 평소에 알고 싶었던 사람인데 이렇게 책으로 알게되서 너무 기뻐요. 평소 같으면 페이퍼에, 저 니르바나님께 책 받았다고 마구 마구 자랑했을텐데, 어제 하신 말씀도 있고 해서 그냥 조용히 인사만 드리고 갑니다. 하지만 언젠가 이 책을 다 읽으면 니르바나님을 위해 또 저를 위해 잘은 못 쓰지만 리뷰를 올리겠습니다. 그것은 안 막으실거죠? 또 너무 좋아 어쩌면 김민기 CD를 모으게 될지도 모르겠네요.^^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날씨가 춥습니다. 건강 유의하시구요, 자주 찾아 뵙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십시오.^^
 
 
니르바나 2004-11-13 16: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받으셨군요.
같은 연극계에 계셔서 잘 아시겠군요.
김민기를 검색하다보니 김민기의 모든 것이라 할 수 있는 전집 수준의 씨디가 새로 나와 있더구만요. 제가 전에 쓴 페이퍼는 이 사실을 모르는 상태에서 쓴 글이래서 신작 전집내용을 반영하지 못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저녁 시간 되세요. 스텔라님
 


stella.K 2004-11-11  

굉장한 서재로군요.^^
마이 리스트에도 당선되시고, 마이 리뷰도 백편이 넘고. 게다가 얼마전엔 당선도 되시고. 물만두님 말마따나 엄청 부럽습니다. 원래 그런 게 되시면 이벤트 하고 그러는데... 오늘이 빼빼로 데이라고 토탈 1111입니다. 캡처 이벤트 하셨으면 제가 당첨 됐을지도 모르는데...하하. 암튼 축하하구요. 좋은 서재 꾸려나가세요. 또 들릴께요.^^
 
 
기다림으로 2004-11-12 01: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의 칭찬이라니, 쑥쓰럽습니다..(라고 말하지만, 칭찬 좋아하는 저 속으론 조금 으쓱해하고 있어요^^). 스텔라님의 서재에 비하면 보잘것 없지만 나름대로 굉장히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더 이상은 무리라고 봅니다...딱, 여기까지만..정도랄까요^^) 이벤트, 이 말 오늘 많이 듣습니다. 네. 기대하세요. 오늘의 설움을 달랠 수 있는 기회를 드리겠습니다^^
방문 감사합니다. 행복하세요^^
 


stella.K 2004-11-06  

수니나라님!
책이 의외로 빨리 도착했네요. 어제 저도 책 신청했는데 그거 보다 빨리 도착했다는...이벤트 책이라서 그런가요? 암튼 너무 고마워요. 잘 읽을게요. 앞부분 조금 읽었는데, 흥미롭던데요. 흐흐. 저도 이벤트 중인 거 아시죠? 수니나라님도 참가해 주실거죠? 진우맘님이 일등으로 글 올려주셨네요. 님도 도전해 주시면 더 없는 영광으로 알겠습니다. 기다릴께요. 히히. 주말 잘 보내시구요.^^
 
 
sooninara 2004-11-10 23: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저는 책을 많이 몰라서 추천 할 책도 없고..
스텔라님을 만나서인지 너무 잘 알는듯 싶어서 오히려 글이 안나오고..결국 제 능력이 딸린다는거죠^^ 번개때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