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lla.K 2004-11-19
사랑하는 의겸이에게 오늘이 내가 태어난지 꼭 1년이 되는 날이로구나.
엄마, 아빠게 감사해야지.^^
네가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엄마, 아빠도 기쁘실거야.
의겸아, 이름처럼 주님 안에서 항상 의롭고 겸손한 사람으로 잘 자라주렴.
그래서 첫째는 주님을 경외하고, 이웃에게 사랑을 베푸는 사람으로 자라주길 바란다.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나 사람들에게 신망을 얻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랄께.
언제나 용기를 잃지 않고 씩씩한 의겸이가 되길 바란다.^^
*의겸 엄마, 아빠! 정말 축하해요. 의겸이 건강하게 잘 자라줘서 신통하죠? 그동안 키우느라 수고 많이하셨겠어요. 앞으로도 의겸이가 댁의 가정에 기쁨이 되길 저도 지켜볼께요. 또 저와 좋은 이웃이 되어주어서 감사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