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4-12-20  

어머, 니르바나님, 너무 반가워요!!
제 서제에서 반가운 니르바나님 글 읽고 당장 왔습니다. 하도 안 보이시길래 무슨 일 있으신 건 아닌가 얼마나 걱정했다구요. 다시 뵙게 되서 얼마나 반갑고 감사한지? 이제 어디 가지 마셔요. 여기 알라딘에 꼭 계셔주세요.^^ 이번 주가 성탄이네요. 좋은 한주 되시길 빌어요.^^
 
 
니르바나 2004-12-20 18: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반갑습니다. 이번에는 조금 긴 외출이었지요.
님이 사랑하는 아기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날이 이번 주 끝에 자리하고 있네요. 스텔라님의 즐거운 성탄을 미리 축하드립니다.
 


stella.K 2004-12-14  

드팀전님,
이주의 마이리뷰에 당선되셨네요. 축하해요. 그 리뷰 정말 잘 쓰셨다고 저도 생각하고 있었는데, 알라딘도 알아주는군요. 흐흐. 앞으로 더 좋은 리뷰 기대하구요, 한번 동네 잔치 하십시오.^^
 
 
 


stella.K 2004-12-10  

저도받았어요.^^
참내, 평소 플레져님 이쁘고 아기자기 한 줄은 알았지만, 아니다 다릅니까? 한자에 싸서 예쁜 리본에, 멋진 엽서하며 글씨는 또 왤케 예쁜지... 플레져님은 하나도 버릴 때가 없구료. 흐흐. 아마도 플레져님 읽을려고 샀던 걸 이벤트 선물로 내놓은 것 같은데 내가 덥섞 잡아 미안하기도하고, 고맙기도 하고 그러내요. 그렇지 않아도 읽고 싶었던 책인데, 읽을 책은 쌓여만가고, 리뷰를 언제 쓰게될런지 모르겠네요. 그래도 언젠가는 꼭 읽을 것을 약속하리다. 이벤트 나도 즐거웠어요. 앞으로 자주 자주 열어요. 흐흐. 암튼 고맙구요. 건강하고 행복하길 빌어요. 안녕히~^^
 
 
플레져 2004-12-10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재밌게 읽으시고 리뷰도 써주세요. 제가 약속드렸듯 리뷰 당선하면 선물 드릴거라니깐요...ㅎㅎ

stella.K 2004-12-10 16: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참! 잊고 있었네요. 그거 유효기간 있는 거 아니죠? 빨라야 이달 말, 또는 다음 달(벌써 내년이로군요)이니 되야 완독하고 올려야겠는 걸요. 근데 당선은...그냥 플레져님이 나름대로 심사해서 그 중 잘 쓴 사람한테 주는 건 어때요? 이름하여 리뷰 이벤트! 흐흐. 암튼 열심히 읽고 열심히 쓸께요.^^

플레져 2004-12-10 21: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딱 한 사람. 얼른 쓰셔요...^^ 유통기한 없는 통조림 리뷰 기대해요.
 


stella.K 2004-12-09  

어제
물만두님의 카드 받았어요. 초밥 쿠폰이랑. 후후. 재밌어요. 누구랑 먹으러가지? 어쨌든 저도 늦으막히 물만두님 알아서 요즘 즐거움이 더 하답니다. 고맙구요, 물만두님도 한 해 마무리 잘 하세요. 좋은 성탄과 새해 맞으시고, 내년에도 변함 없이 재밌고 즐겁게 잘 지내요. 우리. 카드 정말 고마와요.^^
 
 
물만두 2004-12-09 12: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받으셨군요. 아직도 세꾸러미 더 남았답니다. 내년에도 또 보내드릴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그러자구요. 우리 내년에도 즐겁게 지내요^^ 초밥쿠폰 쓰실 분이 빨랑 나타나셔야 하는데... 아님 초밥집이 님에게 행운을 안겨다 드리길... 늘 행복하세요^^
 


stella.K 2004-12-04  

바람구두님!
술 사주세요. 흐흐.
 
 
stella.K 2004-12-04 11: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말로만요?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