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5-01-12  

에궁, 사요나라님
요즘 저의 서재 리플 등록이 안된다고 난리네요. 왜 그럴까요? 다음에도 혹시 안 되면 복사하셨다가 에디터 쓰기로 전환하셔서 달아주세요.^^ 근데 놀랐어요. 리뷰가 천 편이 넘네요. 제가 이런 분을 몰라 뵙다니...! 제가 실수하는데요. 종종 찾아 올게요. 님도 저의 서재 오시면 흔적 남겨주세요. 허접한 저의 서재 좋게 봐주셔서 고마워요.^^ 참, 새해 복은 많이 받으셨죠. 앞으로도 쭈~욱 많이 받으시길...^^
 
 
sayonara 2005-01-13 12: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리뷰의 질보다는 양으로 밀어붙이는 단순무식이죠. ㅋㅋㅋ
늘 좋은 페이퍼 잘 보고있습니다. ^_^
 


stella.K 2005-01-10  

저 오늘...
책 받았어요. 책이 새책 같네요. 보내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겠어요. 게다가 덤으로 <파페포포 메모리즈>까지 주시고. 잘 읽을게요. 고마워요.^^
 
 
책읽는나무 2005-01-11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뭘요~~^^
받으셨다니 다행이에요..^^
날씨가 추워지고 일이 갑자기 겹쳐서 늦게 보내드려 죄송할따름이죠..ㅡ.ㅡ;;
즐독하시길~~^^
 


stella.K 2005-01-06  

하이드님,
저도 책 받았어요. 고마워요. 잘 읽을게요.^^
 
 
 


stella.K 2005-01-06  

책 나무님!
어떻게 되신 건가요? 왜 숨으셨어요? 얼굴 좀 보여주세요.^^
 
 
책읽는나무 2005-01-06 13: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며칠 친정아버지생신때문에 친정 다니러 온다고 바빴어요..^^
애타게 찾으셨나요?
님이 부탁하신 책은 오늘 부쳐드릴께요..^^

stella.K 2005-01-06 18: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러셨군요. 그럼요.^^가시면 가신다고 말씀하셨더라면...근데 제 책은 받으셨는지요?^^

책읽는나무 2005-01-07 15: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네..네...책 잘 받았어요..^^
민이랑 둘이서 재미나게 읽었더랬어요..
인사가 많이 늦었죠?...요즘 하루에 한번만 컴 접속을 하다보니 시간에 쫒겨 사네요...ㅠ.ㅠ
 


stella.K 2005-01-05  

운현빈님,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신가요? 새해엔 모쪼록 운빈현님께 좋은 일만 많이 있는 한 해가 되시길 빌어봅니다. 근데 운빈현님 한가지 여쭤봐도 될까요? 비교적 최근 신간 소설들도 헌책방에서 만날 수 있나요? 제가 올핸 소설을 좀 더 물고 늘어져 볼까 하는데 혹시 소설책이 많은 헌책방 아시는 곳 있으시면 추천 좀 해 주세요. 저도 심심할 때 쉬엄 쉬엄 헌책 순례나 해 보게. 기왕이면 저의 집이 양재동이니 가까운 곳 어디면 좋겠는데...될 수 있으면 위치도 설명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시나요? 서울 토박이가 서울 지리를 더 모른다는 거...>.<;;
 
 
인간아 2005-01-05 2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님도 올 한 해 건강하시길, 알찬 소식, 좋은 볼거리 많이 즐겨보고 있답니다. 최근 신간 소설도 증정본 등의 경로로 가끔씩 들어오곤 합니다. 제가 알기로는 신촌의 [숨어있는 책]이 가장 회전율이 좋습니다. 신촌에 헌책방이 세 개가 몰려 있으니 둘러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한국 소설이나 열린책들 판본은 제법 구할 수 있을 겁니다.

stella.K 2005-01-06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