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5-01-29  

갈대님...
고마워요. 책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 나중에 좋은 책으로 보답할께요. 잘 읽겠습니다.^^
 
 
갈대 2005-01-29 18: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네요. 재밌게 보세요^^
 


stella.K 2005-01-28  

서재 이미지...
바꿨네요. 좋아서 들렸어요. 역시 감각있으시군요. 멋진 플레져님이시옵니다. *^^*
 
 
플레져 2005-01-28 12: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어젯밤에 혼자 이미지 바꾸기 놀이를 했더랍니다.
그러다 결국 요걸루 했는데, 괜찮지요? ^^
얼른 저 멋진 밤이 오기 전에 열심히 열심히 움직여야 겠어요.
스텔라님도 홧팅 하세요! ^^
 


stella.K 2005-01-21  

물만두님,
어제 저 책 받았어요. 페이퍼에 인사했는데 아직 못 보신 건지? 암튼 좋은 책 정말 고마워요. 잘 읽을게요.^^
 
 
물만두 2005-01-21 10: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제가 어제부터 관리가 소홀합니다. 치고 빠지기 작전중이라... 잘 받으셨다니 다행입니다. 빨리 갔군요^^ 재미나게 읽으세요^^
 


stella.K 2005-01-16  

정말요. 눈이 많이왔어요.
교회는 잘 다녀오셨는지요? 전 좀 창피하지만, 인터넷으로 예배 드렸어요. 좀처럼 없는 일인데. 근데 드린 것 같지 않네요. 역시 예배는 교회를 가서 드려야 하는 건데...그래도 하나님이 이번 한번 눈 감아주시겠죠? ^_-;; 전 갈수록 겨울이 싫어지네요. 빨리 겨울이 갔으면...봄되면 봄 타는데...그래도 좀 따뜻해 졌으면 좋겠어요.^^
 
 
니르바나 2005-01-16 19: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역시 엘리베이터 있는 교회다니시니까 확실히 다르시군요.
저도 인터넷예배 있는 교회에 한 번 다니고 싶어요.ㅎㅎㅎ
스텔라님, 봄날은 기다리는 만큼 길지 못해서 어쩌지요.
날씨는 빨리 따뜻해졌으면 좋겠어요. 고무장갑껴도 빨래하는데 손시러워요.

stella.K 2005-01-17 10: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하! 니르바나님 직접 빨래도 하시는군요. 자상하셔라. 사모님이 니르바나님 좋아하시겠어요.^^
 


stella.K 2005-01-14  

친페이님,
오늘 님의 선물을 받았네요. 특별히 도움 되드린 것도 없는데, 제가 오히려 감사하네요. 쓸데없는 선물이라뇨? 너무 귀하고 멋진 선물입니다. 근데 탁상용 일력은 어떻게 쓰는 건지 모르겠네요. 이런거 한번도 안 써봐서리...그냥 생긴체로 책상에 놓으면 되는 건가요? 손수건과 책갈피 너무 근사합니다. 감사합니다.^^
 
 
ChinPei 2005-01-14 23: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사히 도착했다니, 다행입니다. 일력은 벽에나 걸고 사용하는 겁니다. 기뻐해 주시니, 저도 정말 기뻐요.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