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5-02-12  

참, 마태님!
지난 여름 겨울 방학 때 코 수술하신다고 하지 않으셨나요? 근데 하셨나요? 근데 왜 그게 갑자기 생각이 났을까요? 아하! 오랜만에 방명록에 글을 남겨볼까 했는데, 할 얘기가 있어야죠. 그래서 오버 좀 했습니다. 흐흐. 건강하시죠? 마태님한테 술 좀 얻어 먹어야 할텐데...ㅋㅋ. 이제 방학도 거의 끝나가네요. 새 학기 때 또 강의 맡으시나요? 암튼 뭘 하시든 힘차게 시작하십시오. 그럼 또 뵈요.^^
 
 
마태우스 2005-02-14 14:5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 코 수술한다고 한 적이 있었나요? 흠, 제 문제는 코 뿐이 아니라서 한두군데 가지고는 어림도 없는데...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요즘 컴을 잘 못써서 마실도 못다니네요.
 


stella.K 2005-02-04  

아, 왜 또 안 보이시나요?
너무 오랫동안 서재를 비우고 계신 거 아닙니까? 뵙고 싶사와요. 건강하시죠. 저 오늘 이벤트 마지막 날인데...ㅜ.ㅜ
 
 
니르바나 2005-02-05 11: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조금 오래 비웠지요. 스텔라님
저도 많이 뵙고 싶었습니다.
스텔라님 이벤트야 매번 풍성하지 않습니까. 저도 마음으로 눈으로 참가했습니다. 동감하시지요. 스텔라님
 


stella.K 2005-02-04  

실론티님!
어제는 즐거웠어요. 평소 오프 모임에 나가면 북적거려서 재대로 얘기도 맘놓고 못했는데, 실론티님 덕분에 근사한 점심도 먹고 모처럼 진우맘님과 수니님과 좋은 시간 가졌네요. 지현이 많이 컸네요. 제가 처음 실론티님 만났을 때 지현이 난지 얼마 안됐다고 들은 것 같은데...암튼 지현이와 함께 더욱 행복하고 건강한 가정 꾸려나기시길 바래용. 고마워요.^^
 
 
ceylontea 2005-02-04 1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스텔라님.. 서재에 가려고 했었는데, 먼저 오셨군요. 제가 요즘 좀 바빠서 더 많은 이야기를 못해서 아쉬웠어요.. 좋은 시간이 되었다니.. 잘 되었네요...
지현이는 이제 21개월이랍니다.. ^^
 


stella.K 2005-02-02  

그럼요. 제가 하얀 우유님을 잊을리 있겠습니까?
반가워요. 잊지 않고 제 서재 찾아줘서.^^ 방학 알차게 보내고 있죠? 부럽다. 스키도 타러 갔다오구...ㅜ.ㅜ 이제 우유님 중 3이 되나요? 흐흐. 방학 건강하게 알차게 보내시구요, 설날 세배돈도 많이 타시고, 공부 열심히 하시고, 알라딘에도 좋은 소식 많이 남기게 되길 바래요. 또 만나요.^^
 
 
하얀우유 2005-02-05 17: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ㅋㅋ 오랜만이에용!ㅋㅋ 문제지찾을라구 왔다가 스텔라님 글봐서^^
기분 진짜진짜 죠아요^^ 스텔라님도 알찬 설날?^^ㅋ 보내세요
 


stella.K 2005-01-30  

안녕하세요!
저의 이벤트에 댓글 달아 놓으신 거 보고 왔습니다. 서재 개설을 엊그제 하셨나 봐요. 알라딘 마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돌아다녀 보시면 아시겠지만, 여기 알라딘 마을엔 참 좋은 서재쥔장들이 많답니다. 천천히 둘러보시구요, 즐겨찾기도 하시고, 마실도 다니시고 그러세요. 님의 서재가 번창하시길 빌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