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5-02-17  

수암님, 감사합니다.^^
오늘 책 받았어요. 잘 읽을게요. 아무래도 이 책 헌책방에라도 나가 한꺼번에 왕창 사놓고 읽어야 할 것 같아요.^^ 아무튼 책 선물 받아서 무지 좋아요. 고맙습니다. 건강하세요^^
 
 
水巖 2005-02-17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한권씩 사시는겁니까? 헌 책방에서도 그렇게 있을라나 모르겠네요.
 


stella.K 2005-02-16  

바람구두님...
어째요...서재지붕 그림이 뭔가 한참 뚤어지게 봤다는 거 아닙니까? 근데 설마했는데, 풍 . 기 . 문 . 란 글자 읽고 뒤집어 졌습니다. 아니 어쩌자고...흐흑~ 전 예전의 바람구두님이 좋아요. 예전의 바람구두님으로 돌아오세요. 화이트 데이 때 선물 사달라고 안 할테니...ㅜ.ㅜ
 
 
urblue 2005-02-17 10: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다른 분 서재에서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봄바람이라..
좀 이른 감이 있지만, 뭐 나쁘진 않습니다. ㅎㅎ
 


stella.K 2005-02-16  

발마스님, 고마워요.^^
책 받았어요. 생각보다 일찍 도착했네요. 잘 읽을게요.^^ 근데 발마스님은 제가 신청한 책 아직도 못 받았나요? 제 컴엔 이미 어젠가 그제로 발송이 된 걸로 나오고 있는데... 못 받았으면 어쩌죠? 걱정이네요. 다른 사람은 다 받았다고 하는데... 혹시 누가 가져 간건 아닐까요? ㅜ.ㅜ
 
 
balmas 2005-02-16 23: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오늘 받았답니다.^^ 고맙습니다, 잘 읽을게요. :)
 


stella.K 2005-02-15  

로드 무비님
고마워요. 페이퍼에 자랑 좀 했습니다. 흐흐. 잘 읽을게요. 전 정말이지 해 드린 것도 없이 받기만 하네요. 흐흑~ 행복하세요. 자주 또 뵈어요.^^
 
 
로드무비 2005-02-16 08: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페이퍼 보고 왔습니다.
호호, 책이 재밌어야 할 텐데......
그래요, 자주 보자고요.^^
 


stella.K 2005-02-13  

불켜 드리러 왔습니다.
역시 니르바나님도 불어 꺼져있네요. 제가 켜 드리고 가요. 기분 좋으시죠? 흐흐. 이제 정말 봄이 오려나 봐요. 아직 바람은 쌀쌀한 척 하는 것 같지만... 이런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남은 휴일도 잘 보내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