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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5-03-07  

저도 받았어요.^^
블랙 솔트라고 하셔서 새까만 비누를 연상했는데 아니던데요. 의외로 살색이어요.^^ 지금은 쓰는 비누가 있어서 님 말씀대로 냉장고에 보관해 뒀어요. 올 여름 숨은 아이님 덕분에 얼굴이 예뻐질 것 같아요. 실제로 저 여름되면 예뻐져요. 이걸 뭘로 증명하지? ㅎㅎ. 아무튼 잘 쓸게요. 고마워요. 주신 스타킹도요. 행복하세요, 님. 저도 님 때문에 행복해요.^^
 
 
숨은아이 2005-03-07 19:5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행복하시다니 고마워요. (아, 닭살... ^^) 세 분 다 잘 받으셨군요. 색깔만으로는 라벤다하고 블랙솔트하고 잘 구별이 안 돼요. 다만 블랙솔트는 약간 빨래비누스러운 냄새가... ^^ 스타킹은 좀 생뚱맞죠? 그래도 쓸모가 있으리라 생각하며... ㅋㅋ
 


stella.K 2005-03-07  

바람구두님, 받았어요.^^
신영복님 달력이랑 황해문화! 고마워요. 탁상용 달력이라 더 좋네요. 이 달력 볼 때마다 제가 좋아하는 신영복님과 바람구두님 떠올릴 수 있어 좋겠네요. 이번 한 주도 행복하시길...^^
 
 
stella.K 2005-03-07 1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럴 땐 꼭 오빠 같으셔요. 저도 바람구두님 같은 오빠 하나 있었으면 좋겠어요. 저의 오빠 되어주실래요? 흐흐.
 


stella.K 2005-03-06  

아참 마냐님!
서재 대문의 딸래미 사진(맞죠?) 오래도록 떼지 마세요. 이뻐 죽겠어요. 저 사진만 보면 기분이 좋아져요. 오늘은 이 말 할려고 들렸어요.^^
 
 
마냐 2005-03-07 02: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머, 스텔라님...감사함다.
봄 기운 나게, 바꿔야지..하다가 게으름 피우고 있었는데...^^;
근데, 저 사진은 울 둘째, 아들래미여요. ^^;;;

stella.K 2005-03-07 12: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이런...! ㅋ ㅑ ㅋ ㅑ

마냐 2005-03-07 2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녀석이 좀 많이 여성적으로 생겼슴다. ^^;; 중성적으로 키우고파요. 흐흐.

mannerist 2005-03-08 23:3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하하. 여성스런 준영군 만쉐이~ 집안일 많이 가르쳐 주세요. ㅎㅎㅎ

마냐 2005-03-08 23: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당근 빳데루...매너님, 한수 지도 바람. ^^
 


stella.K 2005-02-27  

천사의 엉덩이가...
넘 예뻐요. 히히. 심심해서 들려 보았어요. 이벤트 하신다구요? 기대하고 긴장하겠숨다. 남은 휴일도 잘 보내세요.^^
 
 
날개 2005-02-27 19: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고마와요..^^*
휴일에 뭐하고 지내셨어요..?
저는 지금 친정에서 돌아왔답니다.. 이제 저녁식사를 걱정해야 하네요..
울 옆지기가 외식하자고 꼬시고 있답니다..흐흐~
남은 시간 더 재미있게 보내세요.. 전 또 나가볼랍니다..^^*
 


stella.K 2005-02-24  

서재대문의
글귀가 아주 마음에 듭니다. 올 한 해 6분의 1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올 년말까지 쭉~올인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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