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5-04-09  

서재 이미지,
바꿨네요. 역시 봄은 봄이죠? 마냐님 아그들만큼이나 행복하고 밝은 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행복하셔요.^^
 
 
 


stella.K 2005-04-07  

한나님,
조기 서재 대문에 사진 한나님이어요? 너무 예뻐요. 잔짜루! 작년에 무슨 강변에서 찍은 사진 본 기억이 나는데 챙이 넓은 모자를 썼던가? 썬글라스도? 암튼... 이렇게 보니까 너무 반가운거 있죠. 요즘 잘 지내죠? 가끔 우리집에 놀러와요. 물론 지난번에도 왔지만...흐흐. 잘 지내요. 건강하구요. 그나 저나 한나님 피어노 치는 솜씨 좀 들어야 하는데...^^
 
 
Hanna 2005-04-09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우히힛. 스텔라님 감사해요. ^^; 어쩌다 찍혔는데 그냥..함 바꿔봤어요.
^^ 요즘..전 아주아주 잘 지내고 있어요.
이제 나머지 2%만 채우면 되요. ㅡㅡ;
스텔라님~ 저도 놀러 갈께요~ (안그래도 전 매일 가서 구경한답니다~)
 


stella.K 2005-04-07  

오, 바람구두님!
서재 이미지 죽이네요. 구두님은 관능을 좋아하시는군요. 그러고 보니 제가 작년에 구두님께 서재 이미지 선물 받은 것도 관능이 숨이있었던 것 같아요. 청순과 관능미. 최고의 미라고 생각합니다.^^
 
 
stella.K 2005-04-07 18: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왜 바꾸셨나요? 좋던데...

stella.K 2005-04-08 10: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설마 저 서재대문의 소년이 바람구두님이라고 착각하시는 분이 생기면 어쩌죠? 저는 바람구두님 아는데...^^

stella.K 2005-04-08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바람구두님도 삐질 줄 아시네요. 오...귀여운데요?^^
 


stella.K 2005-04-03  

마립간님, 마립간님!
저의 서재에 달아놓고 가신 님의 글 보았답니다. 그런데 마립간님, 별로 대단한 꿈도 아닌데 어인 일로 관심을 가지시는지요? 저의 꿈을 가지고 싶다면 그냥 드릴께요. 진짜루! 주시겠다는 선물은 정말 고마운데요, 마립간님 마음만 받을게요. 그래도 돼죠? 저는 그 선물이 마립간님 생각하시기에 저 말고 좀 더 멋진 분에게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해요. 제가 이렇게 거절했다고 마음 상해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그러실 수 있죠? 언제나 저의 허접한 서재에 관심 가져주시고 잊지 않고 계셔주셔서 너무 너무 감사드려요. 봄비가 온 주일 날 아침입니다. 주님의 은총이 가득한 좋은 주일 보내시구요, 힘찬 한 주 맞이하시길 빕니다. 마립간님 홧팅!!^^
 
 
 


stella.K 2005-03-24  

울보님, 고마워요.^^
책 도착했어요. 사실은 어제 받을뻔했는데 주소가 불명확하다고 택배회사에서 확인 전화만 온거예요. 요즘 그런 일이 심심찮게 생기네요. 전에도 그러더니... 저는 분명히 맞게쓰는데 중간에 뭐가 잘 안되나봐요. 암튼 무지 고맙고 기뻐요. 잘 읽을게요. 평안하시고 또 만나요.^^
 
 
울보 2005-03-24 22: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다행이네요..
잘 들어갔다니,,,재미있게 읽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