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5-05-01  

님, 고마워요!
지난 주에 이어 이번 주말에도 저의 서재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시는군요. 얼마나 감사한지...! 아시는지 모르겠지만, 저의 서재는 방영록에 불이켜지는 경우가 별로 없죠. 그래서 누구든 이렇게 글 남겨주시고 가는 분 계시면 괜히 더 반갑더라구요. 인터라겐님도 좋은 주말 보내고 계십니까? 넘 덥죠! 비라도 와주면 좋겠는데 일기예보가 이번엔 잘 안 맞는가 봐요. 그래도 남은 주말 잘 마무리 하시구요, 또 희망찬 한 주 맞으시기 바래요.^^
 
 
인터라겐 2005-05-02 10: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이렇게 까지 반가워 하시니.. 부끄럽사와요...
어제도 날씨 정말 좋던데....즐거운 주말 보내셨지요?
 


stella.K 2005-04-29  

님, 어떻게 되신 건가요?
전에도 종종 서재를 비우신 적이 있으셨지만, 이번엔 너무 긴 출타이십니다. 어디 아프신 건 아니신지? 아님 말씀하셨던 깊은 우울 때문이신지? 도무지 알 수가 없군요. 너무 오래 서재를 비우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조만간 다시 뵐 수 있게 되기를 고대하겠습니다. 건강하시고 평안하시길 빕니다.^^
 
 
니르바나 2005-04-30 03: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스텔라님!

이누아 2005-04-30 13: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제가 인터넷 자체에 오랜만에 들어와서 멍합니다. 4월 17일에도 페이퍼에 흔적이 있는 니르바나님을 왜 이렇게 애타게 찾으시나요? 무슨 일이 있었나요? 보름이 너무 긴 시간인가요? 깊은 우울이라니...이게 무슨...항상 혜덕화님 서재에 갔다가 이리로 와서 몰랐는데, 오늘 님의 서재에 들어오려고 하니 님의 서재가 제 서재에 즐겨찾기가 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늦었지만 오늘에라도...이것저것 인사가 많이 늦었습니다. 하지만 틈틈이 님의 서재에서 뵈었기에 너무 낯익어서 스텔라님따라 저도 안부를 묻습니다. 평안하신지요?
 


stella.K 2005-04-22  

좀 아까...
바람구두님 책 신청해 드렸어요. 하도 성의없이 제 서재 도장 꽝~만 해 주셔서 공수표 날릴까 하다가 제 인격이 또 그러지 않은지라 약속은 약속이니 지켰죠. 받으시거든 한 뻐꾸기 날려주십시오. 하하. 참, 포장을 못했네요. 요즘 그런 거 저 생략하거든요. 서운해 마시길... 근데 생각해 보니 바람구두님과 제가 알게 된지가 작년 이맘 때인 것 같은데, 뭐 선물 없나요? ㅋㅋ. 하기사 애인도 아니고 마누라는 더더욱 아니니 뭘 바라겠습니까? 그냥 쭈그리고 있겠습니다. 드디어 술병이 나셨군요. 나하곤 마셔주지도 안으믄서...흥~!
 
 
 


stella.K 2005-04-09  

안녕하신가요?
+♡★

☆니르바나님 뵙고 싶어요! 흐흑~★

★♡+

 
 
 


stella.K 2005-04-09  

영광입니다.^^
드디어 비츠로님 즐겨 찾기에 s로 시작되는 쥔장의 서재를 걸어놓으셨다니! 뭐 그다지 인기 서재가 아니라서 님의 취향에 맞으실런지 모르겠습니다. 사실 추리에 대해선 저는 그다지 아는 바가 없는데 물만두님처럼 모르는 저에게 한 수 가르쳐 주신다고 생각하시고, 자주 뵙도록 하죠. 서재를 알리는 것에 이벤트만한 방법이 없죠. 모쪼록 이번 이벤트 통해서 님의 서재 전성시대를 맞으시기 바래요. 저도 지켜 보겠습니다. 그나저나 776, 777, 778중 하나라도 맞아야 할텐데...하하!
 
 
비츠로 2005-04-16 17: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자주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