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5-06-12  

마냐님!
전화번호를 안 남기셨더라구요. 그래서 예전에 3701-51**로 된 번호를 받아둔 적이 있는데, 그래도 제 선물이 무사히 마냐님 품에 안기겠죠? 한번 두고 봅시다. 마냐님 품으로 가는지 안 가는지. 흐흐. 이상 있으면 연락 줘요.^^
 
 
마냐 2005-06-13 10: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핫. 그랬군여. 어쨌거나 그 전화번호 맞슴다. 흐흐. 무사히 제 품에 안길 때 곧바로 보고드리겠슴다. 감사 감사 ^^
 


stella.K 2005-06-11  

리들러님!
축하드려요. 저의 이벤트 응모하시고, 당선되신거. 근데 사양하지 마세요. 그럼 제가 부끄러워 집니다. 부디 저의 성의를 무시하지 마시고, 평소 님께서 읽고 싶으셨던 책 한권만 알려주십시오. 선물 정말 드리고 싶습니다. 아셨죠? 저의 서재는 워낙에 제가 많은 자료를 올려놨는 바람에 많이도 어지럽습니다. 그래도 가끔 마실오셔서 흔적 남겨주시면 저야 영광이죠. 하지만 바로 이 점 때문에 보시는 분이 힘들어 하시면 어쩌나 걱정하곤 한답니다. 흐흐. 님께도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좋을텐데... 좋은 주말 되십시오. 고맙습니다.^^
 
 
알고싶다 2005-06-11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필요한 정보 아주아주 많습니다^^ 조금 있다가 스텔라님 서재에 댓글 남기겠습니다.
 


stella.K 2005-06-09  

님의 부름에...
여기까지 왔습니다. 저의 이벤트에 페이퍼 올려주셨죠? 감사합니다. 앞으로 즐찾하고 님의 목소리에 귀기울여 보도록 하겠습니다. 괜찮으시죠? 반갑습니다.^^
 
 
알고싶다 2005-06-11 0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제 서재에 와주셨군요. 제 목소리에 귀기울여 주시는건, 당연히 괜찮습니다^^ 스텔라님 서재를 두루 둘러보니 참 열심히 사시는 분 한 분을 더 만나뵌 듯해 기분이 개운해요. '코칭'에 주력하는 일을 하신다는 것, 그래서 '조언' 이벤트를 하신 거였군요. 그리움이 가득한 님의 서재로 저도 종종 달려가 놀겠습니다.
 


stella.K 2005-06-01  

6월이어요, 니르바나님.
며칠 또 안 보이시네요. 안 보이시면 궁금해 진다는... 잘 계시죠?
 
 
니르바나 2005-06-02 07: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반갑습니다. 스텔라님
바쁘신 가운데도 늘 행복한 마음으로 사셔서
비록 더위가 몸을 피곤하게 해도 마음으로 평안을 평정하시는 6월이 되시길
니르바나가 빌어드립니다.
 


stella.K 2005-05-24  

마냐님!
책 받았어요. 얼마만에 받는 서재지인의 책선물인지... 페이퍼로 남길까 하다가 그냥 방명록에 남깁니다. 저는 이렇게 마냐님께 받기만 하네요. 책 선물 해 드리겠다고 하는데도 거절하시고. 저의 이벤트가 슬슬 다가오고 있는데 이번엔 꼭 당첨되서 제가 님께 받은 은혜 조금 이나마 갚을 수 있는 개기가 되었으면 하네요. 그럴 수 있죠? 근데 좀 어려울텐데...흐흐. 암튼 잘 읽을게요. 읽다 재밌으면 말씀대로 좋은 사람한테 넘기구요.^^ 복 받으실거예요 마냐님은^^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마냐 2005-05-30 10: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 스텔라님이 몸소 방명록에 발자국 찍어주셨는데, 깜빡했군여. 암튼, 제가 책 거절을 다 하다니...음음, 그때 잠깐 맛이 갔었나 봅니다. 흐흐. 하지만, 제대로 이벤트를 노려야죠...기둘릴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