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5-06-25  

서림님, 책 받았어요.^^
오늘 페이퍼 올려서 자랑했건만, 님은 안 와보시네요. 너무 잘 받았구요, 정말 잘 읽겠습니다. 서영이 돌은 잘 치르셨는지 모르겠네요. 서영이 건강하게 잘 자라서 엄마한테 효도하는 딸이 되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참, 말씀하셨던 09는 전에도 얘기했던 건데, 저의 생일 달이기도 하구요, 하도 영구 같은 짓을 많이해서 잘 웃긴다는 말이 아니라 좀 나사 하나가 빠진 듯하거든요, 그래서...흐흐.
 
 
엔리꼬 2005-06-26 07: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받았다니 다행입니다. 제가 토요일 낮부터는 정신이 없어서 이제야 들어와봤네요, 알라딘에. 서영이 돌은 성공적으로 잘 치뤘습니다... 애가 자꾸 돌상의 떡에 손이 가서요...
 


stella.K 2005-06-18  

마태님!
저의 서재에 이리 인사만 하시고 가시면 어떻게 하십니까? 책 고르셔야죠. 저의 이벤트에 당선되셨으니 책을 선물해 드리겠습니다. 이로써 목표달성 이벤트 10관왕에 한발 더 다가서셨습니다. 책 고르셨으면 연락주십시오. 서재 이미지가 바뀌어서 다소 어색하네요. 벤지하면 마태님, 마태님 하면 벤지였는데 말입니다. 벤지 좋은 곳에 있을겁니다. 힘내십시오.^^
 
 
 


stella.K 2005-06-17  

리들러님!
책 받으셨나요? 내참, 알라딘 사람들 너무하는군요. 저의 이벤트 끝난지가 언젠데... 받으시거든 연락주십세요. 요즘 리들러님 뭐하며 지내세요? 궁금하당!^^
 
 
알고싶다 2005-06-18 21:2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오늘 책 도착 확인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글을 하나 올리도록 하지요^^
 


stella.K 2005-06-17  

스토니윈드님!
오늘도 책이 도착 안 했나요? 저의 메일은 도착이 좀 늦어진다고 하긴했는데, 오늘쯤이면 도착하겠다 싶었는데, 아직도 도착을 안 했나 보군요. 알라딘 사람들 너무하는군요. 기왕 늦은 거 내일까지 기다려보죠 뭐. 잘못됐을리는 없을 것 같은데...
 
 
stella.K 2005-06-17 22: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지금보니 '한글놀이 - 파노라마 퍼즐' 이 책이 미발송으로 나오네요. 아직 출고작업중이라니 내일이나 월요일엔 도착하지 않을까요?^^

돌바람 2005-06-17 23: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루하루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요. 저도, 아이도! 출고작업중이라니, 곧 오겠죠. 아이는 피자랑 택배아저씨를 가장 좋아해서, 택뱁니다 하는 소리만 들리면 벌떡 일어난답니다. 이번에는 얼마나 즐거울까요. 택배아저씨가 모르는 이모의 선물을 잔뜩 부려놓고 가실 테니. 기둘릴게요. 고마워요.
 


stella.K 2005-06-12  

저의 목소리는...
좀 굵고, 맑다고들 하죠. 근데 결정적 흠은 동시에 터프하다는 것입니다. 나이가 드니 이 터프함은 더 강해지더만요. 그래서 아마도 님이 실제로 저를 보시면 실망하실거예요. 님의 상상 속에선 저를 너무 멋있는 사람으로 생각하시면 저야 말릴 수야 없죠. 흐흐.(제가 장난기가 좀 많아서...ㅋㅋ.) 엽서 보내 신다니 기대되는데요? 저의 이름은 선물 받아 보시면 겉봉에 나와있을테니 여기엔 더 밝히지 않겠구요, 주소는, 서울 서초구 양재2동 325-7 우성하이츠 빌라 201호 우편번호: 137-897 입니다. 언제든지 보내주십시오. 기다리겠습니다. 행복하십시오.^^
 
 
알고싶다 2005-06-13 01: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님이야말로.. 흐흐. (전 지금 기분이 약간 들떠 있어요. 경미하고 기분좋은 엑스터시라고나 할까요? 뇌에 대한 지식을 기반으로 자신의 정신을 통제한다는건 정말 매력적인 일입니다. 이럴때 작업이 왕성해지기도 하지만 덤벙대고 장난칠땐 아무도 못말려요.) 기다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