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5-07-15  

이미지가...
바뀌었네요. 좋다! 천진난만 그 자체네. 왜 전 요즘 바람구두님만 보면 칭찬을 할까요? 하지만 날 믿지는 말아주오. 언제 시비모드로 바뀔지 모르니...흐흐.
 
 
stella.K 2005-07-16 17: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 저더러 어쩌라고...시비를 걸어도 별 반응없으시겠군요. 한쪽으로 짱박혀 있어야겠네요. 방학했잖아요. 칫~>.<;;
 


stella.K 2005-07-11  

운빈현님!
오, 너무 감사해요. 전 오래도록 님께서 답이 없으시길래 못 구하시나보다고 포기하려고 했는데. 너무 기쁘네요. 더운데 고생 많이하셨네요. 무엇으로 갚아 드려야 할지... 네. 주소는 변함없이 맞습니다. 받는데로 대금 보내드리겠습니다. 다시한번 고맙습니다. 운빈현님도 행복한 날 되시길 빌겠습니다.^^
 
 
인간아 2005-07-11 14: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스텔라님. 내일 보내드리겠습니다. 평안하세요. 헤헤.
 


stella.K 2005-07-07  

하하! 날개님~~~
로드무비님 서재에 올리신 노래 듣고 왔어요. 이 노래 넘 좋아해요. 리메이크해도 좋을 노랜데 초야에 묻히는 거 같아 꽤 서운하네요. 로드무비님, 날개님 덕분에 저의 귀가 즐거워졌습니다. 덕분에 고마워요.^^
 
 
날개 2005-07-07 18: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도 그 노래 좋아하시는군요..
저도 한때 입에 달고 살았던 노래예요.. 지금 들어도 참 좋죠?
정말로 리메이크라도 하면 좋겠어요..^^
근데, 그 여자분이 워낙 개성있게 노래를 불렀었기 때문에, 리메이크 하기 힘들라나요? ^^
 


stella.K 2005-07-02  

우하하!
오랜만에 제 서재 방명록에 글을 남겨주셨길래 왔습니다요.^^ 날씨 정말 장난 아니어요. 더운 건 참겠는데 이 끕끕한 건 정말 어쩔 수가 없더군요. 고온다습. 으~! 왕짜증입니다요. 빨리 장마라도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비피해가 속출하고 있는가 본데 인터라겐님은 괜찮으시죠? 장마가 잠시라도 소강 상태면 좋겠는데 내일 많은 비가 온다는군요. 그래도 마음마는 뽀송뽀송하게 지내자구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stella.K 2005-06-29  

뭐야요?
아침에 모처럼 방명록에 불이 켜져있어 반가웠고, 더구나 구두님 글이니 더욱 반갑긴한데 실망이어요. 찡찡이라고 해서, '음...이 분이 드디어 나에게 술을 사실려나 보다.'했죠. 근데 뭐여요? 돌아왔다굽쇼? 흥~ 잠수 탈까했는데...! 암튼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돌아 온 기념으로 술한잔 쏘시죠. 흐흐.
 
 
stella.K 2005-06-29 16:3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 그런 말 언제했어요? 마치 내가 조르고 있는 형색이잖아요.
진작 말씀하시지...흥~! 얄미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