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5-10-14  

참 너무하시는구만요...
어제 겨우 바람구두님 책을 받았는데, 달랑 책 두 권. 두 권이라서 불만이 아니고 무슨 메시지라도 있어야 하는 거 아닙니까? 호박스텔라 마법이 아직 덜 풀린 것 같습니다 그려. 그래도 보내주신 책 고맙게 잘 읽겠습니다.^^
 
 
 


stella.K 2005-09-30  

아영 엄마...
어제 오늘 그대 생각 많이했는데, 이런 소식 접하려고 그랬나 보구료. 무슨 말로 위로해야할지... 그저 작은 목소리로 힘내라는 말 밖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아영엄마 2005-10-05 1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tella09님, 제 생각도 많이 해주시고,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위로의 말씀두요. 고마워요~~
 


stella.K 2005-09-28  

어머낫! 예진 양...
나 어쩌면 좋으니...>.<;; 바보... 언제 로고 만들어서 보냈지? 그런줄도 모르고 기다렸잖아. 미안해서 어쩌지? 진작 말하지 그랬어...흐흑~ 로고 마음에 들어. 진짜루! 잘 쓸게. 좀만 기다려. 지금은 물만두님께 쓰지만 조만간 바꿀거야. 정말 고맙고, 사랑해요!^^
 
 
박예진 2005-09-29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히히, 이렇게 좋아하시다니 .. 저도 좋아요. ^^
아, 저는 바로 보실 줄 알고 페이퍼로 썼는데 말이죠.
그냥..코멘트가 없으시길래 조용히 소장을 하셨나보다 했죠. 하하.
네. 기다리겠어요. +_+

박예진 2005-09-29 15: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근데 물만두님 배너가 너무 예뻐서 제 거랑 차이날 것 같아요.
히잉~
 


stella.K 2005-09-27  

검둥개님!
안녕하세요? 제가 님께 인사하러 온적이 있었나요? 아무래도 없었다는...ㅜ.ㅜ 그래서 오늘은 생각 난김에 와 봤어요. 항상 먼저 찾아주시곤 했는데, 인사도 재대로 변변히 드리지 못했네요. 미안해요. 뭐하시는 분인지는 모르겠으나(차차 알게 되겠지요?^^) 종종 뵈어요. 하시는 일 다 잘되시길 빌구요, 행복하세요.^^
 
 
검둥개 2005-09-28 08: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으흐흐 저 별로 중요한 일 안 하는데 어쩜 좋아요.
저는 언제나처럼 종종 스텔라님 서재에 놀러갈께요.
명함 박으신 거 축하드리고요. 스텔라님도 하시는 일 다 잘 되시기를! ^^
 


stella.K 2005-09-23  

메르헨님
안녕하세요? 서재 꾸미신지 얼마 안되시나 봅니다. 반가와요. 직장에 다니시는 엄마군요. 하시는 일이 뭔지 물어봐도 되나요? 흐흐 모쪼록 하시는 모든 일 다 잘되시길 빕니다. 앞으로 우리 종종 뵈어요.^^
 
 
메르헨 2005-09-23 19: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안녕하세요? 서재는 진짜 오래전에 있었는데
사용한건 얼마 안되지요.^^원래 다른 블로그를 이용하고 있거든요.
그런데 알라딘에 중독되어 있다보니 서재에도 관심을 드디어 갖게 되는군요.
자주 뵈어요~~~방문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