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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06-02-17  

캬~플레져님!
역시 그댄 정말 사랑스럽소. 어찌 그리 내 마음을 아셨단 말이오? 글치 않아도 봄단장을 해야할 것만 같았는데... 너무 마음에 드오. 근데 어쩌면 좋소, 이러다 주기적으로 그대가 안 맹그러 주면 난 삐질지도 모르오. 그때도 책임 지겠소? 하하하. 암튼 플레져님 넘 넘 고마워요. 이 은혜를 어찌 갚아야 할지? 흐흑~ 근데요, 한가지 궁금한 게 생겼어요. 그대 생일은 언젠지 모르겠네요. 가을이었나? 갈켜 줘요. 그냥 알고나 있게. ㅎㅎㅎ
 
 
플레져 2006-02-17 1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삐지지 않게 주기적으로 대령하리다~ ㅎㅎ
좋아해주니 내가 더 고마워요 ^^
별로 실력도 없는데, 아주 열악한 환경에서 맹그는거라서
다른 분들 꺼보다는 좀 약하죠 ㅎㅎ
꽃피는 봄이 내 생일이라오 ^^;;

mong 2006-02-17 15: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흑 플레져님 저도 맹글어 주셔요
=3=3=3

플레져 2006-02-17 17: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몽님! 그렇잖아도 만들고 있었어요!
열악한 환경이라 서체가 맘에 안들어서
다시 맹그는 중. 기둘려요 ^^

미설 2006-02-17 23: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흑.. 플레져님.. 저도 한개 만들어 주시면 안되요? 너무 많은 분이 대기중이신가요?? 우선순위에선 밀려도 좋으니 한개만 만들어 주세요. 징징징....

플레져 2006-02-18 10: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
미설님, 예쁜 배경을 만나는대로 맹그러드릴게요 ^^
기둘리세요~! ㅎㅎ
 


stella.K 2006-02-08  

친페이님!
고맙습니다. 어제 님의 정성어린 카드가 도착됐네요. 물건너와서 그런가, 더욱 반갑더라구요. 부족한 저를 챙겨주셔서 고맙습니다. 좀 늦었지만 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올 한해도 님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빌겠습니다.^^
 
 
ChinPei 2006-02-08 16: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뻐해주시니 저도 기뻐요.
 


stella.K 2006-02-06  

아니, 서재대문에...
사진 넘 멋지네요. 이렇게 멋쪄도 되는 겁니까? 오랜만이죠? 그동안 좋은 일도 많으셨네요. 늦었지만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의겸이랑 은총알님께도 안부전해 주세요.^^
 
 
설박사 2006-02-06 21: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오랜만이네요.. 스텔라님.
스텔라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진은 은총알님 별로 마음에 안 든다고 해서 조만간 바꿀까 했는데 스텔라님이 성원해주시니 고려해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stella.K 2006-02-03  

숨은 아이님,
고맙습니다. 오늘에야 님의 예쁜 선물이 도착했네요. 이철수 다이어리 넘 예뻐요. 잘 쓸게요. 보내주신 책도 잘 읽겠습니다. 전 일케 숨은 아이님께 받기만 하네요. 언제고 숨은 아이님 기쁜 날을 함께 해 드리고 싶은데 정보 좀 흘려주세요. 흐흐. 암튼 님 때문에 행복하네요. 숨은 아이님도 행복한 나날 되시길...!^^
 
 
숨은아이 2006-02-03 12: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도착이 좀 늦었죠? ^^ 일에 밀려서 카드도 제대로 못 쓰고 책 앞쪽에 메모만 한마디 했어요. 그래도 기뻐해주셔서 감사!
 


stella.K 2006-01-28  

앗, 나르바나님!
새해 첫날 여기 저기 돌아다니며 제깐엔 새해 인사를 많이했다고 생각했는데 그래서 설인사는 그냥 꿀떡 넘어갈려고 했더니 역시 니르바나님이 그냥 안 넘어가시는군요. 에고, 민망해라~ㅜ.ㅜ 제가 먼저 인사 드렸어야 했는데... 고맙습니다. 니르바나님도 복 많이 받으셔요. 연휴 잘 보내시구요. 저는 새해 뜻한바가 있어서 이제 서재질 좀 자제하려고 하는데 쉽진 않아요. 여전히 알라딘만 오면 님을 비롯한 여러 좋은 쥔장들과 정이 들어서요. 스크랩 하는 것도 있고 해서... 예전만 같지 않더라도 예쁘게 봐주십시오. 님에 대한 고마움은 늘 잊지 않고 있답니다.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