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6-03-27  

앗, 참...!
잊을 뻔했는데 물만두님 지난 주말에 신문에 낫던데요? 크림슨 리버 읽고 "지금까지 읽어본 그랑제의 작품 중 가장 좋은 작품으로 기억될 것이다-물만두(알라딘) 읽고 싶군요. 축하해요.^^
 
 
물만두 2006-03-27 1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느 신문인가요? 신문이었나요? 난다는 소리는 들었는데 말입니다^^;;;
감사합니다^^

stella.K 2006-03-27 12:5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CH일보요.ㅋㅋ.

물만두 2006-03-27 14: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금 봤어요. 그러리라 예상했답니다^^ㅋㅋ
 


stella.K 2006-03-27  

오호, 서재지붕...!
새로 얹었군요. 전엔 왼쪽에 범선이 없었던 걸로 알고 있는데... 멋집니다!!! 근데 이벤트가 좀...! 잘 다듬어 보세요. 알리딘 서재 쥔장들이 주춤하고 있나 봅니다. 저도 뭐하나 해야할 것 같긴한데...ㅜ.ㅜ
 
 
승주나무 2006-03-27 10: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힌트를 좀 주시지요. 아무래도 알라딘 문화에 제가 적응하지 못하는 것 같아요. 좀 더 공부를 해야 할까요. 쓰기보다 읽기를 하라는 말씀이시지요^^:?
 


stella.K 2006-03-24  

주드님,
앨비스 프래슬리 CD 오늘 도착해서 잘 받았습니다. 저에겐 옛추억도 떠올리게 되고 아주 좋네요. 사람은 갔어도 예술은 영원한가 봅니다. 흐흐. 부산에 사시는군요. 언제고 서울 한번 놀러오십쇼! 고맙습니다. 행복하세요.^^
 
 
비로그인 2006-03-24 1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받으셨군요. 수요일에 월차를 내고 책을 다 보냈더랬지요. 놀래켜 드리려고 월차를 냈다는 이야기는 페이퍼에 쓰지 않았는데, 깜짝선물이 나름대로 되었기를 바랍니다.^^

stella.K 2006-03-25 1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엇, 저는 왜 사려 깊은 메시지 안 보내주셨나요? 흐흑~

비로그인 2006-03-27 16: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갸웃, 그럴 리가요, 분명 편지를 써서 넣은 기억이 있으니, 다시 한 번만 더 구석구석 살펴봐 주시기 바랍니다. 혹여나 포장지에 묻혀버렸는지도 몰라요.
 


stella.K 2006-03-14  

이럴수가...!
이럴수가! 냉열사님! 너무해요. 내가 얼마나 보고 싶어했는데요? 반가워요!! 잘 지내셨습니까? 그간 신변에 변화라도 생기셨나요? 이렇게 난짝 저의 서재에 짧은 글만 남기고 가는게 어딨어요? 그동안 어떻게 뭘 하며 지냈는지 말해줘요. 어여~어여~! 이제 어디 가지 말아요. 저하고 재밌게 놀아요. 알았죠?^^
 
 
비로그인 2006-03-14 11: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스텔라 님! 역시 스텔라 님!
유쾌, 상쾌, 통쾌!! 님의 환영을 받으니 저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지네요.
저 없는 동안 잘 지내셨어요? 심심하시진 않으셨구요? ^^
그간 어떻게 지내셨는지, 서재 들러 천천히 소식 들어야 겠어요.
아, 글고 어디 가지 말라구요? ^^*

stella.K 2006-03-14 12: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심심했죠. 내가 하룬들 그댈 잊어본 적이 있는 줄 아오? 흐흑~
 


stella.K 2006-02-17  

너무 늦지 않았나요?
축하해요. 그냥 지나칠 뻔했네... 서재 이미지 좋은데요? 플레져님이 만들어 주시지 않았나요? 딱~느껴지는데요? ㅎㅎ 잘 지내죠?^^
 
 
mong 2006-02-18 08: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표 이미지죠? ㅎㅎㅎ
스텔라님 서재 다녀온 참이었어요 ^^
축하 감사합니다 (__)
리뷰 뽑힌것보다 알라딘 식구분들이 축하해주시고
기뻐해 주시는게 더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