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stella.K 2006-04-10  

글샘님.
부산에 사시는군요. 아이들 가르치시느라 바쁘실텐데 귀한 책 보내주셨네요. 도착해서 잘 받았습니다.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인데 님께로부터 받게되서 기쁩니다. 잘 읽을게요. 하시는 모든 일 잘 되시길 바라며 행복하세요.^^
 
 
글샘 2006-04-10 20: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닭털같이 많은 날들, 하루라도 행복하지 않은 하루가 있던가요?
날마다 행복합시다.^^
 


stella.K 2006-04-03  

에고, 로드무비님!
마태님 방에서 왔습니다요. 제 말 말뜻 오해하지 말아 주세요. 음...변명처럼 들릴런지 모르겠지만, 대체로 글이란 물 흐르듯 써야 하는 것 같은데 전 그렇게 글을 못 쓴다는 거죠. 마태님 댓글에 허물없이 너무 솔직히 쓰다보니 무비님을 생각 못했네요. 그렇다고 나쁜 뜻으로 말한 건 아니었어요. 좀 더 정제해서 써야하는 건데...제 불찰이었습니다.ㅜ.ㅜ 이해해 주실거죠? 엉엉~
 
 
로드무비 2006-04-03 22: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저 별로 기분 안 나빠요. 걱정 마시고요.
이해하고 자시고 할 것도 없당게요.^^
 


stella.K 2006-04-03  

벌써 도착했군요!
생각해 보니, 쪽지를 않썼다는...ㅜ.ㅜ 저의 어설픈 5만 발자국 이벤트에 참여해 주셔서 고마워요. 양보의 미덕도 발휘해 주셔서 고마웠는데 저의 준비 미숙으로다... 그래도 행운은 갈만한 분께 갔다고 생각합니다. 그죠? 책 재밌게 읽으시고 행복하세요.^^
 
 
플레져 2006-04-03 19: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스텔라님 나한테는 꼭 쪽지 써요~ ㅎㅎㅎ

stella.K 2006-04-03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 혹시라도 기회가 되면...ㅋㅋ

mong 2006-04-03 22: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맛 두분이 여기서 속닥속닥~^^
스텔라님 퇴근길에 그 책 보면서 왔는데
사진이 참 좋더라구요! 정말 감사드려요 ^^
 


stella.K 2006-04-02  

에피메테우스님
입대하셨나요? 3월에 한다고 들었는데... 오늘 에피님 올리신 마이리스트가 눈에 띄네요. 잘 지내시길...^^
 
 
노부후사 2006-04-02 14: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입대는 4월 27일로 결정되었습니다. 4급 판정을 받아서 4주 훈련 후에는 여전히 동네를 배회할 듯 합니다. ㅎㅎ 걱정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님께서도 잘 지내시길... ^^
 


stella.K 2006-03-28  

주드님,
하는 수 없죠. 쪽지대신 주드님 마음을 받겠습니다. 그럼 되지요? 앨비스 음반들으며 주드님 생각하겠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되시길...^^
 
 
비로그인 2006-03-29 22:2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제 편지는 어디로 갔답니까..흐흑...제가 막 찾아보고 싶은데 어디로 가버렸는지 마음이 영 헛헛합니다. 그래도, 잘 들어주세요. 제가 듣지 못한 만큼, 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