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 함정 극복 10가지 방법

 

1. 문제의 핵심 짚어내기: '목표 상실'의 함정에서 탈출하자
목표를 잃으면 문제도 사라진다
자신의 욕구를 자각하자
목표 설정은 실행 방법과 함께
인생에 정답은 없다

2. 나의 역할 자각하기: '소재식 상실'의 함정에서 탈출하자

내 위치를 알면 문제도 해결된다
역할 자각 트레이닝

3. 화살표를 뒤집어 생각하기: '고정관념'의 함정에서 탈출하자
집요한 질문으로 시점을 바꾼다
시점을 바꿔 생각해 보자
생각하는 순서를 뒤집어 보자
역발상 트레이닝

4. 부정적인 사고 버리기: '안 되는 이유'를 찾는 함정에서 탈출하자
특성요인도로 문제의 본질에 접근하기
보다 넓게 객관적으로 들여다보기
해결책의 폭 넓히기
인재육성의 단면

5. 선택의 폭 넓히기: 모 아니면 도, '양자택일'의 함정에서 탈출하자
매트릭스 사고로 선택의 폭을 넓혀라
자신의 진정한 모습과 가능성을 찾아라
SWOT 분석으로 기회를 발견하라
매트릭스 사고 트레이닝

6. 곱하기로 생각하기: '엉킨 매듭'의 함정에서 탈출하자
곱셈 사고로 순이익을 창출한다
곱셈 사고로 매출을 창출한다
곱셈 사고로 영업 구조를 생각하자
곱셈 사고에서 실패는 곧 도전 횟수

7. 좋은 답이 나올 때까지 저울질하기: '단체여행 증후군'의 함정에서 탈출하자
잘못된 의사결정의 기준
의사결정에서 우선항목의 설정
고객의 저울질을 기꺼이 받아들이자

8. '시계'로 생각하기: '시간 미아'의 함정에서 탈출하자
시간을 내 편으로 만들어라
'예정표'로 생각하자

9. 하지 않고 후회하기보다 해보고 반성하기: '무기력'의 함정에서 탈출하자
고정관념의 함정에서 벗어나자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자
자신을 표현하는 '단어'를 찾자
자신의 초능력을 믿자!

10. 목표가 즐거워지는 사고법: '땀과 눈물'의 함정에서 탈출하자
목표를 즐겁게 생각하자

 

출처 : (가바타 요시유키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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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6-17 22: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책 보관함에 넣어뒀습니다. 사게 되면 thanks to 해드릴께요

stella.K 2005-06-17 22: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꼭 사세요. 흐흐.
 

지나친 부탁은 서로의 관계에 해가됩니다.
   
 
보증 아시죠? 많은 사람들이 보증이 자신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보증을 서는 이유는 단 한가지. 바로 정(情)때문입니다. 혹시나 내가 이 부탁을 들어주지 않으면 그간의 모든 것들이 끊어지진 않을까 하고 말이죠.

 

하지만,그런 부탁을 들어주었지만, 힘들어 지키지 못하는 것보다, 지금의 내게 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찾는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때 서로에게 좋다는걸 생각하세요. 
 

 
    
 Sorry but 뒤에 이유를 붙어 거절하세요.
   
 
☞학창시절 영어시간에 Sorry but,이라는 문장을 배워보셨을 겁니다. 번역하면 '미안하지만' 이라는 말인데요, 이 말을 이용해서 거절을 해보세요

 

. '미안하지만' 뒤에 이유를 붙여 보세요. 예를 들어, '미안하지만, 난 이 부탁 못 들어줄 것 같애. 너 심정은 충분히 알겠지만, 내 사정도 이해해 줬으면 좋겠어' 같이 말해보세요.

 

즉, '미안하지만'+'이유' 로 말해보세요. 그리고, 좀 더 부드럽게 하기 위해서 '이번일로 너와 나 사이가 멀어지지 않길 바래' 같은 말도 첨가하면 좋습니다.

 

대신, 내가 할 수 있는 다른 방법이 있다면 상대방에게 미안하다는 말과 함께 얘기를 꺼내보세요. 어쩌면 그 방법이 더 서로간에 좋을수도 있으니까요.      

 
    
 내가 받아들일 수 없는 부탁이 무엇인지 생각해보세요.
   

 
서로에게 부탁을 들어줌으로써, 서로에게 해가 될만한 부탁은 무엇인지, 알아보고, 그런 부탁은 확실하게 거절 할 수 있도록 노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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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6-16 23: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맞아요. 거절하는 거 참 힘들어요.
하지만 꼭 필요한 일이란 생각도 드네요.

stella.K 2005-06-17 12: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럼요.^^
 

인맥을 넓히고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10가지 노하우

 

열정이 없으면 시작도 없다

 

-          얼굴을 알리는 것은 ‘주목받기 좋아하는 자들의 전쟁’에 뛰어 들어가는 용기가 필요하다.

-          인맥을 넗히는 것은 정기적으로 그리고 지속적으로 정보를 발신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한다.

-          예리한 발상, 저돌적인 추진력이 최초의 한걸음을 내딛을 때 필요하다.

 

남자의 애교는 비즈니스 필수 덕목이다.

 

-          사내에 자신을 널리 알리고 싶다면 업무성과에서 시작하라. 그리고 그 성과를 상사들에게 인식시켜라

-          남자도 애교가 필요하다. 주위에 사람들이 모이는 인간은 애교가 풍부한 사람이다.

-          무능한 사람을 무시하지 말라. 토론도 하지 말라

 

사내 이벤트를 적극 활용하라. 없으면 만들어라.

 

-          본업 외에 무엇을 타인에게 공헌할 수 있는가를 생각하낟. 정력적으로 활동하는 인재는 자신의 본업에도 전력을 다한다.

-          사내 이벤트에는 적극적으로 참가한다. 최고경영자나 실력자와 가까이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          자신이 직접 사내 이벤트를 기획하라. 일상업무를 수행하는 이상의 효과를 발휘한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1(최초로 건네는 비장의 카드_명함)

 

-          명함은 자신을 선전하는 도구이다. 자신만의 독특한 명함을 만들어라.

-          자신을 기억하게 하는 최초이자 최후의 기회는 명함을 건네줄때다. 그 순간 지혜를 짜내라.

-          업계,이름,지역 등의 배합으로 명함을 정리하면 좋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2(놀이감각의 카메라 활용법)

 

-          만난 키맨과는 반드시 사진을 찍어라. 그리고 나중에 상대가 관심있는 정보를 곁들여서 사진과 인사장을 보낸다.(인터뷰시 사진동봉)

-          사진과 인사장을 보내는 것은 ‘나는 당신에게 관심을 갖고 있다’는 효과적인 광고 방법이다.

-          정보 교환의 볼은 항상 상대방에게 건네 놓는다. 한 개라도 자신이 갖고 있으면 무거운 짐으로 변한다.(상대방이 피드백 할 수 있도록 놔둔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3(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힘_엽서와 편지)

 

-          엽서와 편지는 만남의 실패를 벌충해 줄 수 있다. 사람들이 잘 쓰지 않는 방법이어서 효과가 더 크다.(인터뷰 요청시 메일대신 엽서 보낸다.)

-          엽서와 편지는 자신의 인상을 강하게 남기는, 특이한 재료로 만들면 더 좋다.

-          여름 문안편지와 연하장은 대량으로 보내라. 젊은 사원이라면 대량의 답신 연하장으로 주위의 평판을 얻게 될 것이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4(비쥬얼커뮤니케이션의 강력한 도구_팩스)

 

-          팩스는 전화와 달리 상대의 리듬을 깨는 실례를 막을 수 있다.

-          팩스 용지는 자기만의 것을 만든다. 그리고 자신만의 삽화를 사용하여 자기 것이라는 것을 상대가 한눈에 알게 한다.

-          자신만의 팩스는 유머를 이해하고 나의 기질과 유머 감각에 공감할 수 있는 사람에게만 활용한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5(나와 상대를 고려하는 미디어 활용법)

 

-          팩스 동보 서비스를 활용하면 보내고 싶을 때 어떤 사람에게나 정보를 보낼 수 있다.

-          홈페이지, 메일 매거진, 메일링리스트 등 상대방이 받기 쉬운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다.

-          정보는 보내는 것이 인맥으로 이어진다.

-          관리에 자신이 없다면 홈페이지를 개설하지 않는 게 낫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6(인맥 관리의 최첨단 도구_PC)

 

-          방대한 수의 명함 관리에는 PC를 활용하는 것이 편리하다. 잊었을 때 검색도 간단히 할 수 있다.

-          명함이 쌓여서 곤란하다면, 명함을 통과시키기만 해도 읽어 주는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방법도 있다.

-          경우에 따라서 디지털과 아날로그 방법을 적절히 배합한다.

1.       주재하는 연구회 멤버 : 팩스 서비스 등록

2.       업무관계 : 명함홀더에 끼워 놓는다

3.       그밖의 사람 : 명함화일에 넣어둔다.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7(21세기 실크로드_나만의 이벤트)

 

-          자기가 주재하는 이벤트는 자기 자산의 메시지가 된다.

-          이벤트는 거창하게 시작하지 말고 사소한 것부터 시작하라. 나중에 크게 키워나가면 된다.

-          출장갈 때는 출장지에서 사람을 모아 술자리를 마련한다. 이것도 만남의 연출이다.

 

이벤트 목록

 

1.       정기모임 : 매월 1회 모이는 회원들의 정기 정보교환회

2.       테마별 연구회 : 테마별로 2~3인정도가 특색있는 주제로 모임

3.       당일 코스 여행 : 등산,낚시 모임

4.       회원 주재의 모임 참석 : 회원중 한사람이 직접주재한 모임

5.       지구 탐험대(향산탐험대) : 일정분기별로 특정 테마를 주제로 여행을 떠난다.2박내지 3박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도구.8(궁극적인 미디어_인간)

 

-          인간은 최고의 미디어다. 정보는 언제나 인간에게 달려있다.

-          가치관을 공유할 수 있는 인간이 없다면 모임에 참석하지 않아도 된다.

-          주재자의 향기와 특징이 강할수록 좋다. ‘철학(말없이 표현되는 자기주장)’이 느껴지면 최고다.

 

 

초대받는 사람이 되기 위한 필수 조건

 

1.       철학을 갖고 있다.

2.       상식을 갖추고 있다.

3.       태도가 부드럽고 조용하며 차분하다.

4.       박학하다

5.       연구심이 강하다

6.       뻔뻔스럽지 않다

7.       타인과 무의미한 논쟁은 하지 않는다.

8.       포용력이 있다.

: 진정한 키맨은 자기가 참석하지 않은 모임에서도 언제나 화제가 된다. 주위사람들에게 기대를 갖게 하고 저마다 자기 모임에 초대하고 싶어지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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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노 2005-06-16 15: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좋은 글이군요...퍼갑니다 ㅎㅎㅎ

stella.K 2005-06-16 15: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왕이면 추천도 해 주시지 않쿵.^^
 

질문의 7가지 힘



1. 질문을 하면 답이 나온다.

 

   질문을 받으면 대답을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의무감을 나는 응답반사라고 부른다.
 
2. 질문은 생각을 자극한다. 


   질문은 질문을 하는 사람과 질문을 받는 사람의 사고를 자극한다.
 
3. 질문을 하면 정보를 얻는다.


   적절한 질문을 하면 원하고 필요로 하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
 
4. 질문을 하면 통제가 된다.


   모든 사람은 스스로 상황을 통제하고 있을 때 편안하고 안전하게 느낀다. 
   질문은 대답을 요구하므로 질문을 하는 사람이 유리한 입장에 서게 된다.
 
5. 질문은 마음을 열게 한다.


   사람들의 자신의 사연, 의견, 관점에 대한 질문을 받으면 우쭐해진다.
   질문을 하는 것은 상대방과 그의 이야기에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므로 
   과묵한 사람이라도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드러낸다.
 
6. 질문은 귀를 기울이게 한다.


   적절하게 질문을 하는 능력을 향상시키면 보다 적절하고 분명한 대답을 듣게 되고, 
   중요한 일에 집중하기 쉬워진다.
 
7. 질문에 답하면 스스로 설득이 된다. 


   사람들은 누가 해주는 말보다 자기가 하는 말을 믿는다.
   사람들은 자신이 생각해 낸 것을 좀더 쉽게 믿으며,
   질문을 요령 있게 하면 사람들의 마음을 특정한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다.


                                         - 도로시 리즈, <질문의 7가지 힘>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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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하게 화내는 12가지 방법" 



1. 다른 사람의 기분에 좌우되지 마라.
침착함을 잃지 않을 때에야 비로소 이성적으로 생각할 수 있고
다른 사람의 공격에 대해서도 효과적으로 자신을 방어할 수 있다.
2. 당당하게 말하라.
공격자는 자신의 개성을 마음껏 펼치지 못하는 사람들을 겨냥한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은 스스로 자신을 약하게 만들기에
싸우지 않고서도 쉽게 이길 수 있기 때문이다.
사냥감이 되지 않으려면 자신감 넘치고 당당한 자세가 필요하다.

3. 강박감에서 벗어나라.

공격을 당했을 때 빠지게 되는 무력감.
이런 강박증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면 심리적 안정을 되찾는 응급처치가 필요하다.
일단 어떤 사람에게 화가 났다면 심호흡을 한 후,
자신의 주위에 공간을 두며, 시간적 여유를 가져야 한다.

4. 상대를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게 하라.

이를 위해 제시한 방법은 다음 세 가지다.
첫째, 상대의 자극적인 말을 가슴에 담아두지 말고 무시하라.
둘째, 눈을 부릅뜨고 상대를 뚫어지게 쳐다보며 아무 말도 않는 것이다.
혹은 오히려 친근하게 웃어주는 것이다.
셋째, 상대가 부주의하게 내뱉은 말이라면 아예 무시하고 잊어버리는 것.

5. 화제를 바꿔라.

신경에 거슬리는 상대의 말에 대해서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완전히 다른 화제를 끄집어낸다.
6. 한 마디로 받아쳐라.
순발력 있고 재치 있는 반격을 위해 말을 많이 할 필요는 없다.
한 마디면 충분하다.
이때에도 상대를 제풀에 지쳐 나가떨어지게 하는 것을 겨냥해야 한다.
“그래서 어쨌다는 거예요?” 또는 “아하, 그래!” 정도면 적당하다.

7. 속셈을 드러내지 마라.

나를 공격하는 것은 쓸데없는 짓이라는 것을 상대에게 알려주려면
의미없는 말을 해 상대를 혼란스럽게 만드는 것도 괜찮다.
엉뚱한 속담을 인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8. 되물어서 독기를 빼라.
나에게 상처를 주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상대에게 그 즉시 되물어라.
상대에게도 건설적인 대화를 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진다.

9. 마음의 균형을 잃게 하라.

상대의 의견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나서
자신의 의견을 단호하게 주장하는 것이다.
상대를 칭찬해 궁지로 몰아넣을 수도 있다.
10. 감정적으로 받아 치지 말라.
마음의 평화를 유지하라. 상대의 공격을 감정적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
상대를 자세히 관찰하여 상대의 현재 상태를 있는 그대로 지적하라.

11. 모욕적인 말은 저지하라.

상대에게 나를 모욕했던 말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말하고
얼굴을 마주보며 사과를 요구하라.
한계를 명확히 설정하여 그런 식으로 취급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12. 핵심을 명확하게.

말하라 무엇이 나를 아프게 했고 무엇이 나를 화나게 했는지
간단명료하게 말하라. 상대와 대화의 규칙을 정해보는 것도 좋다.
출처:http://blog.naver.com/kooc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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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적오리 2005-06-16 2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필요한 정보네요. 추천하고 퍼갑니다.
실습은 잘 되어가고 계신가요?

stella.K 2005-06-17 12: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실습은 계속하고 있긴 한데 시간이 모자라 이번 시험 응시는 어려울 것 같아요. ㅜ.ㅜ

검둥개 2005-06-17 2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스텔라 09님, 저도 추천하고 퍼갑니다. 직장동료에게 응용해 써먹으려고 해요 ^^

stella.K 2005-06-17 22: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앗, 검정개님 반가워요. 저의 서재에도 와 주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