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Condition Training.
술, 담배를 절제하거나 끊어라.
건강하고 균형 잡힌 육체를 만들라.
조기조침을 생활화 하라.
항상 주위 환경을 청결하게 하라.
일을 미루지 말라.
청결한 의복, 부지런히 살라.
▶ 2) Practice Training.
행동위주의 삶, 이론보다는 실전에 강해야만 한다.
실전은 경험이다.
현장에 나가서 착수하라, 위험을 감수하라, 위험을 통해 배워라.
▶ 3) Human Training.
좋은 만남이 좋은 운명을 결정한다.
좋은 사람을 보는 훈련, 주변 사람 정리하는 훈련, 좋은 사람과의 관계를 지속을 위한 훈련. 원하면 먼저 주라.
성공한 사람을 만나라!
▶ 4) Talking Training.
할 수 있다면 좋은 말만 하라.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이해합니다.
부정적인 말은 아예 하지 말라.
그리고 가급적 침묵하라. 침묵은 평온함을 가져온다.
▶ 5) Thinking Training.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긍정적으로 받아드려라.
인간의 능력은 무한함을 인정하라.
어떤 일이든 반드시 길은 있다. 어떤 일이든 절대 포기하지 말라.
▶ 6) Seeing Training.
눈은 마음의 창, 눈을 통해서 모든 것이 들어온다.
좋은 광경은 72시간 잔상효과가 있다. 나쁜 광경도 72시간 잔상효과기 있다.
머리는 항상 맑아야 한다. 머리가 늘 깨끗하게 정리되어야 한다.
해뜨는 광경, 긍정적인 장면, 텔레비전은 가급적 삼가라.
텔레비전은 시간을 정해서 보라.
포르노는 보지말라.
▶ 7) Hearing Training.
좋은 클래식음악을 들어라, 모차르트, 바하, 헨델, 음악, 좋은 얘기를 들어라!
감정을 자극하는 대중음악, 우울한 음악은 성공하고 싶다면 가급적 멀리하라.
긍정적인 얘기. 힘을 얻는 이야기를 듣고, 험담, 질투, 원망하는 얘기는 의도적으로 피하고 듣지말라.
▶ 8) Wealthy Thinking Training.
부요의식을 가지라! 그리하면 부요하게 되리라!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했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너는 많은 것을 가졌고 많은 것을 남에게 베풀 수 있느니라.
즉 다음을 실천해 보라"
첫째는: 화안시(和顔施)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言施)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心施)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眼施)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身施)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座施)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찰시(察施)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 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고 하셨다.
▶ 9) "Thank You!" Training.
감사는 축복의 문이다. 작은 일에도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는 수많은 축복과 성공의 기회가 파도처럼 계속 찾아오게 된다.
나는 국민학교와 중고등학교 때 풀빵장사하는 가난한 부모밑에 자랐다. 내 성격의 한 가지 특징은 낙천적이며 늘 감사하는 마음이 있었다. 내가 미국에 10여년 유학을 하며 유명한 명문 대학원들을 나오고 박사가 되고 교수가 된 것은 늘 감사하는 마음에 대한 보상이었다고 생각이 된다.
▶ 10) Giving Trainig.
얻을려고만 하지 말고 주는 훈련을 하라!
"선물은 그 사람의 길을 너그럽게 하며(앞길을 열어주며), 또 존귀한 자의 앞으로 그를 인도하느니라"(잠엄 18장16절)
열차가 플랫폼을 막 출발했을 때 일이다. 열차의 승강대를 딛고 올라서던 간디는 실수로 그만 한쪽 신발을 땅에 떨어 뜨리고 말았다. 열차는 속도가 붙기 시작했으므로 그 신발을 주울 수 없었다.옆에 있던 친구가 그만 포기하고 차내로 들어가자고 말했다.
그런데 간디는 얼른 한쪽 신발을 마저 벗어 들더니 금방 떨어뜨렸던 신발을 향해 세게 던지는 것이었다. 친구가 의아해서 그 까닭을 물었다. 간디는 미소 띤 얼굴로 이렇게 대답했다. "누군가 저 신발을 줍는다면 두 쪽이 다 있어아 신을 수 있을게 아닌가!"
자기가 태어나기 전보다 세상을 조금이라도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놓고 떠나는 것,
자신이 한때 이곳에 살았음으로 해서 단 한 사람의 인생이라도 행복해지는 것,
이것이 진정한 성공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
출처: 재미 교회목사. 서정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