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에 키스를 해 줘야 할 선수들이있다.

엉덩이를 걷어차줘야 할 선수들이 있다.

엉덩이를 두드려줘야 할 선수들이 있다.

그리고 엉덩이를 그대로 놔둬야 할 선수들이 있다.

                                                          -피트 로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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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9-01 21: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stella.K 2005-09-01 21: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하!

엔리꼬 2005-09-02 09: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피트 로즈라면 유명한 mlb 야구선수 아닙니까?

stella.K 2005-09-02 11: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여울효주님/님은 이미 그렇지 않나요?^^
서림님/그렇군요. 전 누군지도 몰랐다는...>.<;;

이리스 2005-09-02 21: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또.. 쓰다듬어주고 싶은 엉덩이도 있지요옴.. 므흣~ ㅎㅎ

stella.K 2005-09-02 2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
 

1.들을 준비를 하고 상대방이 말을 끝내기 전에 대답하지 않는다.

- (잠 18:13) 사연을 듣기 전에
대답하는 자는 미련하여 욕을 당하느니라
- (약 1: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2. 말을 더디하고, 먼저 생각하며 서둘러 말하지 아니한다.

- (잠 15:23) 사람은 그 입의 대답으로 말미암아
기쁨을 얻나니 때에 맞은 말이 얼마나 아름다운고
- (잠 15:28) 의인의 마음은 대답할 말을 깊이 생각하여
입은 악을 쏟느니라
- (잠 21:23) 입과 혀를 지키는 자는
그 영혼을 환난에서 보전하느니라
- (잠 29:20) 네가 언어에 조급한 사람을 보느냐
그보다 미련한 자에게 오히려 바랄 것이 있느니라


3.상대가 알아들을 수 있고 받아들일 수 있도록 말한다.

- (약 1:19)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너희가 알거니와
사람마다 듣기는 속히하고 말하기는 더디하며
성내기도 더디하라


4.진실을 말하되 언제나 사랑 안에서 말한다.

 

사실을 부풀려 말하지 않는다.


- (엡 4:15)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
- (엡 4: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 (골 3:9)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버리고


5. 말다툼을 벌이지 않는다.


다투지 않고도 의견을 달리할 수 있다.


- (잠 17:14) 다투는 시작은 방축에서 물이 새는 것 같은즉
싸움이 일어나기 전에 시비를 그칠 것이니라
- (잠 20:3) 다툼을 멀리 하는 것이 사람에게
영광이어늘 미련한 자마다 다툼을 일으키느니라
- (롬 13:13)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 (엡 4: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6. 화를 내면서 대꾸하지 않는다.


부드럽고 친절하게 대꾸한다.

- (잠 14:29) 노하기를 더디 하는 자는 크게 명철하여도
마음이 조급한 자는 어리석음을 나타내느니라
- (잠 15:1) 유순한 대답은 분노를 쉬게 하여도
과격한 말은 노를 격동하느니라
- (잠 25:15) 오래 참으면 관원이 그 말을 용납하나니
부드러운 혀는 뼈를 꺾느니라
- (잠 29:11) 어리석은 자는 그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 노를 억제하느니라
- (엡 4: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 (엡 4: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훼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7.잘못을 했으면 인정하고 용서를 빈다.

상대가 잘못을 고백하면 용서한다고 말한다.
반드시 그것을 잊어버리고 다시 언급하지 않는다

- (약 5: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사하심을 얻으리라
- (잠 17:9)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 (엡 4: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 (골 3:13)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8.잔소리를 하지 않는다.

- (잠 10:19) 말이 많으면 허물을 면키 어려우나
그 입술을 제어하는 자는 지혜가 있느니라
- (잠 17:9) 허물을 덮어 주는 자는 사랑을 구하는 자요
그것을 거듭 말하는 자는 친한 벗을 이간하는 자니라
- (잠 20:5) 사람의 마음에 있는 모략은 깊은 물 같으니라
그럴찌라도 명철한 사람은 그것을 길어 내느니라


9.상대를 책망하거나 비판하지 않는다.
오히려 회복 시켜주고 격려한다.

- (14:13) 그런즉 우리가 다시는 서로 판단하지 말고
도리어 부딪힐 것이나 거칠 것으로 형제 앞에
두지 아니할 것을 주의하라
- (갈 6:1)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 (살전 5:11) 그러므로 피차 권면하고 피차 덕을
세우기를 너희가 하는것 같이하라


10.누가 말로 공격하거나 비판하거나
책망하면 똑같이 대꾸하지 않는다.

- (롬 12:17) 아무에게도 악으로 악을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 (롬 12:21) 악에게 지지 말고 선으로 악을 이기라
- (벧전 2:23) 욕을 받으시되 대신 욕하지 아니하시고
고난을 받으시되 위협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공의로 심판하시는 자에게 부탁하시며
- (벧전 3:9) 악을 악으로, 욕을 욕으로 갚지 말고
도리어 복을 빌라 이를 위하여 너희가 부르심을
입었으니 이는 복을 유업으로 받게 하려하심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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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출처 : 진주 > 이런 카피

          "처음 뵙겠습니다." 
          이 1초의 짧은 말에 일생의 두근거림을 느낄 수 있습니다.

 

          "고마워요."
          이 1초의 짧은 말에 사람의 따뜻함을 알 수 있습니다.

 

          "힘내!." 
          이 1초의 짧은 말에 용기가 되살아날 수 있습니다.

         

          "축하해요." 
          이 1초의 짧은 말에 행복이 넘칠 수 있습니다.

 

          "죄송합니다." 
          이 1초의 짧은 말에 사람의 약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안녕-" 
          이 1초의 짧은 말이 일생 동안의 이별이 될 수 있습니다.


          1초에 기뻐하고 1초에 운다.

          일생에 걸쳐 열심히, 한순간.

 


          - 일본 세이코 시계 광고카피에서 옮겨 왔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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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사에는 때가 있다.

밀물에 몸을 실으면 번영으로 통하지만, 등한히 하여 밀물을 놓치면,

삶의 모든 항해는 얕은 물에 머무르며, 비참해진다.

                                                       -윌리암 셰익스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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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레져 2005-08-26 13: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잘 지내는거죠? 빨리 서재 문 활짝 열고 예전처럼 돌아오세요!

책읽는나무 2005-08-26 14: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심오한~~~
저도 어쩜 밀물을 놓치고 살고 있지나 않나?? 문득 서글픈 생각이 드옵니다.
얼른 밀물의 타이밍을 잡았으면 좋겠는데..ㅋㅋㅋ

잘 지내시는거지요??

마립간 2005-08-26 16: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뇌리를 스치는... 인간사...

stella.K 2005-08-27 10: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플레져님/지금 돌아왔잖아요.^^
책읽는 나무님/님도 잘 지내시죠?^^
마립간님/님의 댓글에 많은 생각들이 함축되어 있는 것 같군요. 흠...
 

인류는 네 부류로 나누어질 수 있다.

알고 있으면서, 자신이 알고 있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그들에게서 지식을 찾아라.

알고 있지만 자신이 안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들-그들을 깨우쳐라.

모르고 있지만 자신이 모른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들-그들을 교육하라.

모르고 있지만 자신이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그들은 바보다. 포기하라

                                     -이븐 가비롤(Salomon Ibn Gabirdl 1020~10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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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만두 2005-08-25 11: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

stella.K 2005-08-25 1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걸 분류하기도 쉽진 않겠지요? ㅎㅎ.

마립간 2005-08-25 1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교육을 받고 싶어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르쳐 주려는 사람도 적어집니다. 우울 ㅜ.ㅜ

stella.K 2005-08-25 12: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이고 마립간님...ㅎㅎ.

야클 2005-08-25 1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교육시켜 주셈~ -_-;;

stella.K 2005-08-25 14: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야클님이나 마립간님은 막상 두번째 부류일 수도 있어요.^^

아영엄마 2005-08-25 14: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저도 교육을 받아야 하는 쪽이군요..(모르는 게 너무 많은데 자꾸 나이는 먹어가고...ㅜㅜ)

stella.K 2005-08-25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하! 알라딘엔 겸손하신 분이 많이 계시군요. 아영 엄마께서도...잘 지내시죠?^^

니르바나 2005-08-26 11: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바보 니르바나 바보 니르바나 ㅎㅎ

stella.K 2005-08-26 11: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에이, 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