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의 눈물 - 아사히신문사 40년 베테랑 기자의 아프리카 희망 보고서
마쓰모토 진이치 지음, 김숙이 옮김 / 평단(평단문화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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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이 묘하게 거슬린다. ‘백인‘과 ‘흑인‘에 대한 성공과 실패, 일본이 하는 일에 대한 자부심, 중국은 예나 지금이나 민폐객 (이건 맞다). 왜 아프리카는 독립 이후 더 나빠졌는지에 대한 르뽀사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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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Hours a Day: Going One More to Get What You Want (Paperback)
Nick Bare / Lioncrest Publishing / 2020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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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에 가득찬 모습이 좋다. Nick Bare는 성공적인 nutrition supplement 회사를 7년만에 일궈냈는데 그 와중에 군복무, 마라톤, 철인3종을 마친 사람이다. 아직 30이 채 안된 이 사람의 YouTube을 보면서 달리기와 삶의 자세를 끌어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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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운동을 하면 하루가 활기차게 돌아간다. 새벽 시간을 이용했기 때문에 하루의 시간을 길게 가져갈 수 있는 것도 큰 장점이라서 더더욱 오전에 땀을 실컷 흘리고 나면 나도 모르게 기분이 최고로 올라간다.


반면에, 오후에 운동을 하게 되면, 특히 새벽에 일어나지 못한 이유로 그렇게 되면 완전히 다른 기분을 느낀다. 안 하는 것보다 좋고, 오후의 운동이나 밤의 운동도 충분히 즐겁지만, 역시 아침과는 다르게 그저 운동을 해서 다행이란 생각으로 끝나는 경우가 더 많다. 


어제가 딱 그랬고 오늘도 그럴 것이다.  새벽에 눈을 뜨지 못하고 그대로 자버린 어제의 아침, 새벽 네 시에 딱 맞춰 일어났으나 다시 자버린 오늘의 새벽.  두 번 최고의 기분을 느낄 기회를 잃어버렸고, 아침을 그냥 그런 기분으로 시작했다. 


딱 어제 오후의 운동을 마친 후, 그래서 내가 느낀 건, 운동을 했으니 다행이다라는 정도. 


어제는 Back, abs, bicep으로 550 kcal, 달리기와 걷기로 340 kcal를 태웠다. 운동시간은 한 시간 사십 일분 정도.  열심히 하고자 하는 맘과는 별개로 달리다가 중간에 오른쪽 발꿈치가 아파져서 무리하지 않기로 했다.  오늘 아침까지도 풀린 것 같지 않아서 조금 걱정이다.  3 day workout plan의 세셋째날인 오늘은 하체운동과 어깨를 하게 되어 있는데 몸상태를 봐서 하체보다는 어깨에 좀더 치중하고 달리기 대신 스핀을 좀 오래 돌리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다.


1/30/2020 현재 총 19250 kcal까지 왔다. 오늘을 잘 보내면 무난하게 20000까지 갈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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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Distance Real Estate Investing: How to Buy, Rehab, and Manage Out-Of-State Rental Properties (Paperback)
데이비드 그린 / BiggerPockets Publishing, LLC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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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시작한 한 달 한 권의 실용서적 읽기. 첫 번째. 늦게 시작해서 일찍 끝냈다. 하루에 10페이지씩으로 시작해서 20페이지로 늘렸던 것이 주효. 뜬구름 잡는 이야기나 기름은 다 뺀 순 살코기처럼, 가이드와 비전을 제시. 이런 책은 정말 잘 읽어야 하는데 이 책은 괜찮다 하와이에 한 걸음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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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퇴근 후 뛰는 것이 계획이었는데 월요일이라서...라기 보다는 내 의지의 부족으로 그리하지 못했다. 


오늘은 새벽 네 시에 일어나서 책을 읽고 다섯 시부터 운동을 하는 것이 목표였고 네 시가 되니 눈이 딱 떠졌음에도 불구하고 눈을 감았다 뜨니 다섯 시 십 분이 넘어가고 있었다. 조금 고민하다가 회사에 출근시간에 맞춰 아홉 시까지 나가기로 하고 (보통 일찍 나간다) 운동을 하는 걸로 결정했다.


여섯 시부터 시작된 운동은 Chest, Triceps, abs로 691 kcal를 하고, 또다시 갈림길에서 잠시 쉬운 길을 고민하다가 맘을 다잡고 머신에 올라가 러닝을 했다. 처음에 확실히 지난 주말에서 넘어온 피로가 있었고, 조금만 하다가 걷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나 역시 마음을 바꿔먹고 총 4.25마일을 했다 (3.25마일을 뛰었고 1마일을 걸었다).  이렇게 해서 오늘은 제법 만족스럽게 1241 kcal를 태웠다. 현재까지 이번 달의 총 burn은 18245 kcal. 남은 시간을 잘 관리하면 진짜로 1월 한 달, 20000 kcal가 가능할 것 같다.


조금 넉넉하게 아침을 먹고 싶었으나 그러면 출근이 늦어질 것 같아서 밥은 결국 두 끼를 싸왔다. 아침은 어제 만든 연어와, 밥 조금, 미역줄기, 과카몰리, 살사. 그리고 아마 사과 한 개, 그리고 약간의 cottage cheese. 점심은 비슷하게, 연어 대신 닭으로, 바나나 한 개와 함께 먹게 될 것이다.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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