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방심하니 금방 이틀을 그냥 보냈다. 이번 주말은 유난히 피곤했던지 아침에 나갈 생각을 못했는데 어제와 오늘 각각 3-4시간씩 일을 하기는 했으니 그게 이유라면 이유다. 오늘 서류업무를 마치고 잠깐 전신운동을 하는 걸로 땀을 흘렸다. 하체를 기반으로 chest, shoulder, back, bicep, triceps, abs를 다 건드리는 세션이었다. 1시간 16분, 648칼로리.


어제 잠깐 걸은 거리는 2.5마일, 30분, 145칼로리.


그리고 저녁 때 다시 나가서 걸은 거리는 1.95마일, 39분, 199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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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0-10-20 20: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오늘 어쩌다 보니 운동하러 나갈 시간을 놓쳤어요. 내일은 두 배로 하는 걸로~~

transient-guest 2020-10-21 01:15   좋아요 1 | URL
일주일에 4일 이상이면 문제 없습니다. 천천히 다치지 말고 꾸준히 하시길..ㅎ
 
그리고 누군가 없어졌다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나쓰키 시즈코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5년 2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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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처 생각하지 못한 트릭의 반전. 과연 일본인스럽게 기괴하다면 상당히 그런 세팅과 결말. 애거서 크리스티가 쓴 작품을 모티브로 한 작품은 내가 읽은 것만해도 일본의 두어 개의 작품이 있으니 그 영향력이란 것도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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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하게. 오전: chest, triceps - 1시간 5분. 555칼로리. 남자는 갑빠라고 늘 chest/triceps에 시간을 젤 많이 쓰는 것 같다. 사실 등과 하체운동이 이젠 더 중요한데. 이후 잠깐 걷다 일찍 회사로 나왔다. 3.07마일, 56분, 302칼로리. 오후에는 잠깐 걸었다. 어제부터 갑자기 더워져서 주말까지는 낮에 걷기 좋은 날씨는 아니다. 1.05마일, 27분, 114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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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새벽에 일어나서 나갈 수 있었다. 새벽 네 시에 눈을 뜨고 잠깐 감았다 뜨니 벌써 20분이 지나가버린 걸 알고 부랴부랴 일어나서 채비를 마친 후 gym으로 갔다. gym이 아니면 할 수 없는 기계와 도구를 사용한 등과 이두의 운동을 하고 나와서 아직은 어두운 동네와 타운을 걸었다. 늘 줄넘기를 돌리는 공원에서 좀더 걷다가 강도를 좀 올린 줄넘기를 돌리고 다시 걸어서 집으로 돌아오는 것으로 새벽의 운동을 마쳤다.


오전: 등/이두. 51분, 434칼로리. 걷기 5.86마일, 1시간 51분, 586칼로리. 줄넘기 13분, 1000회 244칼로리. 줄넘기의 경우 시간도 중요하지만 몇 회를 같은 시간에 돌리는지 또한 운동강도에 있어 의미가 있다. 처음 시작할 때만 해도 1000회를 돌리면 30분 정도가 소요됐었는데 지금은 30분을 하면 2000회까지는 가능하다. fat loss와 calorie burn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으려면 걷기로 대표되는 지속적인 평균강도의 운동과 달리기나 줄넘기처럼 좀더 심폐를 많이 쓰는 운동을 잘 섞어야 한다. weight lifting은 근육운동 외에도 방법이나 인터벌 및 무게에 따라 에어로빅과 에나로빅 모두 가능하니 이 또한 잘 섞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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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22598 2020-10-15 12:1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새벽4시에 일어나는 것보다 그때까지 안 자는 일이 더 쉬운 사람으로선, 매번 참...대단하시다는 생각만 드네요^^

transient-guest 2020-10-16 00:43   좋아요 0 | URL
저는 morning person이라서 특별한 것 같지는 않아요. 원래 밤샘공부 체질이 아니라서 사실 잘 못 자도 일어나긴 잘 일어납니다.ㅎ

페크pek0501 2020-10-16 00: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도 han22598 님처럼 새벽4시까지 안 자는 게 더 쉬운 사람이에요. 그 시간에 어떻게 일어나나요? 일찍 일어나는 건 제겐 너무 괴로운 일입니다.
꾸준함을 이길 자가 없도다!!!, 라고 생각합니다. 파이팅!!!

transient-guest 2020-10-16 00:43   좋아요 1 | URL
저도 어릴 땐 누구나 그런 것처럼 아침에 일어나기 싫어했는데 어쩌다 보니 morning person이 됐네요.ㅎ
 

오전에 또 나가지 못했다. 해가 워낙 늦게 뜨는 것도 있고 어제의 경우 새벽 한 시가 넘도록 잠을 잘 수 없었기 때문에 새벽에 눈을 떴으나 도저히 운동을 할 컨디션이 아니었다. 오후에 근육운동을 하는 것으로 일단 갈음했다. 


근육: 하체, 어깨, 허공격자 480회, 배운동. 1시간 14분. 630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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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크pek0501 2020-10-14 18:2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파이팅이요....

transient-guest 2020-10-15 00:40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