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총 미스터리 엘러리 퀸 컬렉션 Ellery Queen Collection
엘러리 퀸 지음, 김예진 옮김 / 검은숲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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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없이 읽다 보니 이 책이 엘러리 퀸 시리즈 전작의 마무리가 되었지만 꽤 이른 시기의 작품인 것 같다. 사람이 바뀐 부분은 추리를 했으나 역시 주어진 조건에서 누가 바뀐 것인지까지는 알 수 없었으니 나는 역시 진지한 분석형이 아닌 가벼운 활극을 즐기는 수준의 추리독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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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턴 - 음악과 황혼에 대한 다섯 가지 이야기 민음사 모던 클래식 36
가즈오 이시구로 지음, 김남주 옮김 / 민음사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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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모음. 여전히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오리무중. 노벨상 수상 이후 보다 더 관심을 갖게 되었고 남은 4권 정도를 더 읽으면 좀더 잡힐지 의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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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구두 미스터리 엘러리 퀸 컬렉션 Ellery Queen Collection
엘러리 퀸 지음, 정영목 옮김 / 검은숲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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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러리 퀸 시리즈의 남은 두 권 중 한 권. 대충 범인은 추측이 가능했지만 과정은 알 수 역시 제대로 없었으니 얼개만 잡는 것에서 서술적인 추리까지의 거리는 멀다. 이제 ‘미국 총 미스터리‘만 읽으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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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화재는 엄청난 인재다. 그간의 규제완화로 엉망진창이 된 안전규정, 거기에 이번 행정부에서 추진한 소방공무원증원을 무산시킨 것까지 자유당의 탓이 아닌 것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떼처럼 달려들어 행정부를 비난하고, 깊은 슬픔에 빠진 유가족들과 공감하는 문대통령을 비난하고 있다. 그 선두에 선 장모의원의 경우 새누리당 탈당-바른정당에서의 합리적보수 코스프레-자유당 복당의 일련과정에서 적폐란 무엇인가를 잘 보여주었다고 생각한다.  애새끼를 키우는 거나 정치나 그 모습이 어쩜 그리 막장인지.  하마같은 얼굴, 그 주둥이로 똥을 쏟아내는 솜씨를 보니 애새끼의 끼가 어디서 왔는지 알겠다.  


제천화재의 책임은 결국 MB-503동안 열심한 치부를 위해 완화된 안전규정, 그리고 증원되지 못한 부족한 소방인력과 장비 탓이라고 봐야 한다.  아직 확인된 건 아니지만 건물의 실질적인 오너는 자유당의원이라는 이야기도 언뜻 보이는데, 지난 9년간 호가호위한 자들이 어딘 한 둘이겠는가?  국민들이 똑똑해져야 한다.  정권을 탈환한지 일년이 채 되지 않았는데 보여지는 소위 진보라는 사람들 사이의 싸움에 기가 막힐 수 밖에 없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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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와 미신, 그 끝없는 이야기
새뮤얼 애덤스 드레이크 지음, 윤경미 옮김 / 책읽는귀족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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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동구매가 별로인 결과로 이어지 예. 소재는 흥미를 가질 수 밖에 없는 것들인데 책이 너무 낡았다. 거기에 좀 낡은 영어가 원본이었는지 번역도 그걸 가져오니 더더욱 문체가 늘어질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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