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낙원 과학소설 선집 한국문학의 재발견 작고문인선집
한낙원 지음, 김이구 엮음 / 현대문학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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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소설을 번안한 것도 보이고 모티브를 가져와서 새롭게 쓴 것도 있는 것 같다. 아동소설 같고 다소 그 수준이 낮게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 시도와 관심에 의의를 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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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2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푸른숲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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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전 이후 지금까지 중국이 걸어온 길을 개인에 투영한다. 위화의 글쓰기는 무라카미 류의 작품으로 단련된 것이라고 해서 그런지 일부분 닮았다는 생각. 단편도 좋지만 이런 장편의 글을 잘 쓰는 작가는 참 멋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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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1
위화 지음, 최용만 옮김 / 푸른숲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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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꾼으로서의 위화가 빛나는 것 같다. 어찌나 흥미진진하던지, spin cycle위에서 엉덩이가 배겨나는 것을 참아가며 다 읽고 말았다. 원래의 계획은 treadmill에서 뛰는 것이었으나 책을 읽기 위해 spin으로 바꿨다. 칼로리소모와 독서를 맞바꾼 것이다. 2권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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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가 저택의 살인
코지마 마사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홀릭(bookholic)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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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비현실적인 트릭이 아쉽다. 시마다 소지를 기대했으나 그 정도에 미치지는 못했다. 추리를 전개하는 과정도, 설명도 조금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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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서 수집가의 기이한 책 이야기
가지야마 도시유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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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건 언제나 환영이다. 퀴퀴한 냄새가 날 것만 같은 50세의 동정과 맞바꾼 희귀본이라니, 너무도 일본스럽지 않은가. 책을 얻은 남자나 그런 거래를 제안한 여자나 참 머릿속이 궁금하다. 고서를 얻는 과정에서 생기는 기묘한 이야기. 적당히 기괴하고 적당히 에로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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