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한산성
김훈 지음 / 학고재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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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능의 극치였던 인조정권. 실리도 못 챙기고 명분도 없었던 두 차례의 호란. 왜란과는 달리 근왕병이 모이지도 않았던 그들만의 정부. 익숙한 문체와 구성이지만, 최소한의 내용을 보장하는 김훈의 소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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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 - 박범신 장편소설
박범신 지음 / 한겨레출판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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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쓴 소설이고, 재미있는 이야기고, 은유고 다 좋은데, 박범신 작가의 자기투영,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까발겨진 그 속의 것들이 소설을 그대로 받아드리기 어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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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06: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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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07: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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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08: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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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23: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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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굽는 타자기 - 젊은 날 닥치는 대로 글쓰기
폴 오스터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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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던 일요일 밤에 펼쳤다가 누운 채 다 읽은 책. 다시 읽어도 참 괜찮은 폴 오스터의 자전적 이야기. 김영하가 읽어준 부분을 계속 찾았는데, 아무래도 다른 책인 듯 그 section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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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제왕의 생애 (양장)
쑤퉁 지음, 문현선 옮김 / 아고라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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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받아 읽은 책. 완전 좋은 이야기. 최근에 본 ˝The President˝인가 하는 영화가 떠오르기도 했다. 이런 일인칭의 시점에서, 진시황의 2세황제 호해가 떠오르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춘추시대의 초창기가 무대인 듯한, 무능했던 황제의 자전적인 어투의 스토리가 인상적이다. 작가에 관심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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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최민우 옮김 / 다산책방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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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처럼 스웨덴 작가가 스웨덴의 모든 장치로 쓴 책이라서 그런지 비슷한 느낌이 있다. 뉘앙스와 이런 저런, 내 짧은 어휘로 표현되지 않는 그런 것. 현대와 모든 면에서 반대인 듯한 하지만 진실 그대로의 삶이 주는 감동과 이웃과의 우정, My Way가 멋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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