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3 - 7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7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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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원의 막. 옥타비아누스의 적들은 모두 사라진다. 카에사리온에게 충분한 시간이 주어졌더라면 역사는 또 어떤 방향으로 흘렀을까. 소설의 위대함이 맘껏 이런 상상을 하게 도와주는 면을 포함한다. 안토니우스가 조금 더 자신에 대해 잘 알았더라면 역사는 달라졌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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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2 - 7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7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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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에서 영광을 얻고 서방을 평정해야 했을 안토니우스는 클레오파트라의 모략으로 동방에 머물게 되고 점차 떨어지는 평판으로 로마를 잃어가는 중. 어느새 옥타비아누스의 강력한 미래의 적이 될 지도 모를만큼 부쩍 성장한 카에사리온. 이제 7부작 대단원의 막을 내리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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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토니우스와 클레오파트라 1 - 7부 마스터스 오브 로마 7
콜린 매컬로 지음, 강선재 외 옮김 / 교유서가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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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는 책략가 혹은 음모가의 면모가 강하게 그려진 옥타비아누스. 2차 삼두정의 초반, 아니 그 직후에도 모든 면에서 로마를 손에 쥘 수 있었던 안토니우스가 결정력의 부재로 조금씩 옥타비아누스가 성장할 시간과 여건을 주는 과정. 결정력이 리더십의 중요한 요건임을 보여주는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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쑨원 : 근대화의 기로 이와나미 시리즈(이와나미문고) 28
후카마치 히데오 지음, 박제이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18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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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민주의, 혁명가의 이면. 시대를 앞서나가려 했으나 시대의 한계를 완전히 벗어나지 못한 것, 그리고 가장 먼저 서양식 근대화가 진행된 일본에 대한 환상 (김옥균과 그 일파, 그 외 구한말의 진보당처럼)이 아쉽다. 혁명 이상, 권력에 대한 의지도 강했던 것으로 묘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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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서의 꿈 십이국기 7
오노 후유미 지음, 추지나 옮김 / 엘릭시르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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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를 읽어나가면서 단순히 재미있는 판타지를 넘어선 무엇인가를 자꾸 생각하게 한다. 제법 어느 한쪽으로도 완전하 결론을 낼 수 없는 철학적인 문제들에 대한 이야기는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 대입한 질문을 던져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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