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서점들에 붙이는 각주
밥 엑스타인 지음, 최세희 옮김 / 현대문학 / 201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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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공간, 사랑하는 서점들에 대한 오마쥬. 근처에서 가볼 수 있는 곳은 두 군데. 아직까지 미루고 있는 City Lights 그리고 지금까지도 굳건한 진보의 HQ 버클리의 어느 서점까지. 짧은 글과 멋진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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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 고양이의 비밀 무라카미 하루키 에세이 걸작선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안자이 미즈마루 그림,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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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 하루키의 에세이는 안 읽은 것이 드물다, 적어도 국역본으로는. 그래도 몇 개의 새로운 글이 좋았고 뭔가 2012년, 그의 글에 빠져 살던 창업 초기의 내 모습의 리마인더 같아 좋았다. 내 책읽기의 등대와도 같은 하루키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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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라장 사건
아유카와 데쓰야 지음, 김선영 옮김 / 시공사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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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지스러운 전개와 결말이지만 트릭은 꽤 훌륭했다. 특히 있는 것들을 그대로 바라보지 못하게 만드는 소설의 장치가 좋다. 아리스가와 아리스의 ‘외딴섬 살인사건‘이 상당부분을 차용한 것 같지만 어차피 이 작품도 여럿의 고전을 빌려왔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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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우스 로마사 1 - 1000년 로마의 시작 리비우스 로마사 1
티투스 리비우스 지음, 이종인 옮김 / 현대지성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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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이 아니므로 후대의 작가가 픽션형식으로 재구성한 평설과는 차이가 있지만 현실 그대로의 역사 또한 소설 못지 않은 재미가 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연대기적인 내용에서 일부 지겨움은 있으나 문화와 역사에 있어 중요한 사료가치가 있어 무시하고 넘어갈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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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여행하는 법 땅콩문고
임윤희 지음 / 유유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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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로운 주제를 가볍게 다룬 책. 유유의 많은 책들과 비슷하게 소소한 즐거움이 있다. 그간 접근성이 좋은 근처의 작은 도서관들을 다닌 기억과 아직 가보지 못한, 다운타운에 있다는 이 시의 중앙도서관에 가보고픈 마음이 들었다. 구매주의자인 나에게도 도서관은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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