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독한 시월의 밤
로저 젤라즈니 지음, 이수현 옮김 / 시공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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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신화와 전승, 소설의 모티브가 차용된 종합선물세트. 읽으면서 바로 알아볼 수 있다면 판타지, 추리, 호러 등 다방면에 있어 괜찮은 수준의 독서이력이라고 할 수 있겠다. 세상의 미래를 두고 벌어지는 개방자와 폐쇄자의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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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남미 - 쿠바에서 아르헨티나까지 100일간의 남미 여행
이미혜 글.사진 / 책만드는집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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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 책 반납하면서 집어온 여행기. 2015년부터 1월이면 늘 하와이로 떠났었던 휴가를 연기한 아쉬움을 달래려 읽었다. 더도 아닌 덜도 아닌, 딱 그 만큼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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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을 잘 활용하면 많은 걸 할 수 있다는 말을 여러 번 했다. 오늘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커피를 마시고 책을 보다가 gym이 여는 오전 여섯 시에 맞춰 나갔다. 계획했던 대로 chest, back, shoulder 각 일곱 가지의 운동을 세 세트씩 해준 후, 주저하지 않고 (사실 살짝 미룰 마음이 있긴 했다) 기계위로 올라갔다. 2마일만 뛰고 나머지는 걷다 뛰기를 해도 5마일은 할 수 있을 것으로 가볍게 마음을 먹었으나, 어쩌다 보니 오늘은 태어나서 처음으로 5마일을 쉬지 않고 달린 날이 되어버렸다. 65분 동안 총 6.5마일을 뛰고 걸었는데 처음 5마일을 45분 정도에 뛴 것 같다. 이후 26-7분의 spin으로 예정했던 2000 kcal를 채울 수 있었다.  역시 많은 면에서 관점과 마음가짐을 어떻게 갖느냐는 상당히 중요한 것 같다.


내일은 이 정도의 성과는 어렵겠지만 오전에 weight를 하고 스핀을 돌린 후 오후엔 달리기를 해볼 생각도 하고 있다. 상태가 나쁘지 않다면 weight 후 다시 달리기를 할 수도 있겠지만 사실 4.5마일을 넘어갈 무렵부터 무릎이 조금 아프긴 하더라.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꾸준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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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에 하루의 일정을 마무리 한 후, 달릴 계획이었으나 지친 몸을 끝내 gym으로 끌어내지 못했다. 덕분에 주말의 부담도 늘었고 상대적으로 예상되는 성과도 줄었다.  아주 작은 한계이지만 아직 넘지 못하고 있다. 이번 주말 이틀은 강하게 push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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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10 - 천하통일
장정일 글 / 김영사 / 200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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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원의 마무리. 후삼국지를 구해서 읽고 싶다. 제갈량도 못한 걸 강유가 하려니 촉의 모든 자원이 박살이 났고 유비가 못한 걸 유선이 하려니 그 꼴이 난 듯. 알고 잇었던 결론이지만 허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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