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몸과 마음을 바르게 하고 집안을 다스린 뒤에 나라를 다스리고 천하를 평온하게 하라는 뜻이다. 


잊을만하면 나오는 아들내미의 역대급 행동거지와 범죄를 보면, 그 자신의 행동거지도 별반 나을 것이 없는 모 의원이 떠오른다.  지금같은 시기에도 연일 정부의 탓을 하고 공격을 하면서 밥을 낭비하는 삶을 이어가는 그의 하마와 두꺼비를 합쳐놓은 듯한 인상을 보면서 갑자기 든 생각이다. 

너나 잘해라.  니 아들이나 잘 간수하고...하는 꼬라지를 보니 다음 번에는 성범죄로 잡혀가도 이상하지 않을 것 같은 너의 그 잘난 아들...아버지를 쏙 빼어 닮은 그 녀석...

코로나 때문에 난리지만 한국은 아마 가장 먼저 상황을 종료한 국가로서 그 컨트롤과 상황적인 대처는 나중에 세계적인 모범사례가 될 것 같다.  일부 사람들의 바램과는 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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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Million-Dollar, One-Person Business: Make Great Money. Work the Way You Like. Have the Life You Want. (Hardcover)
Elaine Pofeldt / Lorena Jones Books / 2018년 1월
평점 :
품절


한국어 번역복의 제목은 훨씬 더 노골적이지만 이 정도만으로도 난 조금 너무 raw하다고 생각된다. 요즘 다음 10-15년의 일과 삶에 대한 고민, 자세 등 여러 가지로 생각이 많다. podcast에서 권해서 읽은 책.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시하지만 지금까지 읽은 다른 책들보다는 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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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제프 푸셰 - 어느 정치적 인간의 초상, 전면 새번역 누구나 인간 시리즈 2
슈테판 츠바이크 지음, 정상원 옮김 / 이화북스 / 2019년 9월
평점 :
절판


같은 책이 다른 제목으로 다른 출판사에서 나왔고 난 바보처럼 둘 다 샀다. 한동안 절판되어 있었기 때문에 맘이 급했던 것 같다. 슈테판 츠바이크는 가능하면 다 구해서 보는 작가라서. 희대의 정치꾼 조제프 푸셰에 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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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cool 2020-05-02 2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둘 중 어떤 번역이 더 나은가요?

transient-guest 2020-05-05 02:04   좋아요 0 | URL
아직 이 책은 안 읽어봤고 나중에 한번 읽어볼 생각입니다. 앞서 읽은 다른 제목의 같은 책의 경우 특별히 이상한 건 없었습니다.
 

3 day plan에 따라 어제는 3일차의 운동으로 하체와 어깨를 했다. 딱 한 시간, 500 kcal 정도. 3 day plan의 세 번째 날엔 늘 그렇게 많이 지쳐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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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긴 했었는지 어제 저녁 7시 정보부터 딩굴거리다가 그냥 잠이 들어버렸다. 실컷 잤다고 생각하고 눈을 뜨니 밤 11시를 조금 넘은 시간. 다시 자다 깨기를 반복하면서 결과적으로 아침 7시까지 12시간 정도를 자버렸다.  운동은 오후로 미뤄졌고 아침의 패턴에 따라 이것 저것 먹고 마시고 챙겨서 사무실로 나온 시간은 대충 8시 반 정도. 


오늘부터 꼭 처리되어야 할 일이 있는데 손이 가질 않는다. 


내가 가진 안 좋은 버릇들 중 가장 나쁜 것이 하나 있는데, 뭔가 해보지 않은 것에 대한 막연한 공포와 불안을 갖는 것이다. 처음 해보는 것, 뭔가 learning curve를 겪어서 익혀야 하는 것에 대한 스트레스는 종종 게으름이나 잠, 혹은 미루는 것으로 나타나는데, 생각해보니 어제 그리도 긴 시간 잠을 잔 건 단순히 피곤해서만은 아니었을지도 모르겠다. 


일단 달려들어서 하나씩 처리하는 수 밖에 없다.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다 끝내고, 잠시 쉬고, 필요한 일을 마저 하고 오후에 조금 일찍 나와서 운동을 해도 될 것 같다. 


코로나 바이러스 탓인지, 전체적으로는 조금 조용한 한 주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당장 지난 2-3개월 동안 벌어들인 주식의 이익이 모두 사라져버렸다고 하고, 덕분에 부동산시장도 조금 출렁거리고 있다.  이렇게 되면 아주 단기적이나마 심리적으로 생기는 불안감 때문인지 일단 사람들이 덜 움직인다. 


일단 생각한 일을 처리하는 것으로 나의 불안감을 해소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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