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말의 새벽. 적당히 쌉쌀한 초여름의 공기를 맡으면서 가볍게 런닝으로 시작해서 공원에서 촉촉한 수목향을 맡으면서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으로 줄넘기를 하고, 조금 걷다가 다시 달리다가 걷기로 마무리하고 들어가는 길에 별다원에서 아이스커피 블랙으로 마무리.


달린 거리: 4마일,68분, 626 칼로리

걸은 거리: 4.37마일, 102분, 460칼로리

줄넘기: 2200회+, 39분, 712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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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20-06-07 19:3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계신 곳은 안전한가요? 왠지 평온해 보입니다.
그럼 다행이긴한데...

transient-guest 2020-06-08 01:45   좋아요 1 | URL
이곳도 다운타운 등 시위가 있지만 비교적 평화롭게 하고 있어요. 제가 사는 동네는 워낙 그냥 마을이라서 별 일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도우 지음 / 시공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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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제목과 이야기의 개연성이 무엇인지 아직 파악하지 못함. 다소 진부함. 소설적인 재미는 새벽 네 시에 일어나서 운동을 나갈 때까지 읽을 정도로 괜찮았음. 작가의 후속작이면서 내가 처음으로 읽은 작품에서 느낀 설레임이 없음. 많은 사람들과 내가 다르게 생각하는 건지도 모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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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리던 토요일 오전. 새벽에 일어나 책을 읽고 여섯시에 맞춰 길을 나섰다. 3마일을 달려서 온 공원의 한 구석에 자리를 잡고 줄넘기를 돌리고 있는 지금 맑고 촉촉한 아침 공기에 섞여 오는 수목의 향기에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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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기는 점심 때 잠깐. 1.57마일, 35분, 166칼로리

오후에는 복합적인 근육운동을 1시간 30분, 전신을 돌리고 763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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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물질 - 생명의 수수께끼와 분자생물학, 그리고 노벨상
다치바나 다카시.도네가와 스스무 지음, 한승동 옮김 / 곰출판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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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치바나 다카시, 도네가와 스스무 (‘87 노벨 생리의학상 수상)의 과학대담집. 분자생물학 연구를 통해 종국에는 뇌와 정신의 세계도 물질로 풀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는 과학자와 일본 최고의 독서가, 장서가, 지성인이라고 생각되는 다치바나 다카시의 질의문답. 이해하지 못해도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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