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인칭 단수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2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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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도 이제 늙은 것이다. 현재의 이야기나 미래에 대한 전망보다는 기억속에서 문득 떠오르는 어린 시절과 지금보다는 젊었던 시간의 이야기를 회고하는 듯하다. 70대에 접어들었으니 그럴만도 하다. 확실히 남은 시간보다는 지내온 시간이 훨씬 더 많은 비대칭의 시기. 그저 건강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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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00:1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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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00:04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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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바깥에서 일을 보느라 오후에 사무실에 들어와 잡무를 처리하고 바로 운동으로.

걷기나 달리기를 못한다고 해서 다른 운동까지 멈출 수는 없다. 오히려 compensate하려면 더욱 열심히 정진해야한다.


근육: 등, 이두, 배, 허공격자 1100+. 1시간 41분, 858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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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어깨. 가볍게 1시간 8분. 579칼로리. 좀처럼 뛰고 걷는 걸 regular하게 가져가지 못하고 있다.

사실상 봉쇄에 가까운 stay at home order가 나올 것 같다. 기초적인 shopping은 20%, 그러니까 10명 들어올 곳에 2명만 들어가는 수준으로 유지되고 이 외에는 거의 모든 in-door 활동이 금지될 것이다. 이미 150마일 바깥에서 이곳으로 들어오면 14일간 자가격리를 하도록 되어 있는데 여행자체가 곧 금지될 것 같다. 여러 모로 우울했던 2020년, 아주 끝까지 그리 가는구나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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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4 09:12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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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5 10:0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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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00: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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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00: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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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6 00:07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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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00:06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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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유혜자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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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2000년 판본. 이해할 수 없는 일을 몇 번 겪고 평생을 안온함과 변화가 없는 삶 속에서 안전하게 지내던 사람의 하루가 갑자기 흔들려버린 상태에서의 혼란. 이후 다시 평온을 찾는 하루의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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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시간을 이용해서 가볍게 근육운동을 해준 후 다행히 조금 따뜻해진 거리를 걸었다. 사실 비가 많이 와야 하는 우기임에도 불구하고 거의 비가 오지 않는 지금은 2012-2013년의 가뭄을 떠올릴 정도로 dry하지만 어쨌든. 


근육운동: 등, 배, 이두. 1시간 3분, 538칼로리. 걷기 5.07마일, 1시간 35분, 517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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