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가지로 머리가 아픈 일도 있고 해서 몸이 움직이지 않았다. 잠깐 걸을 수 있었던 것이 다행이다. 3.19마일, 57분, 315칼로리. 내 기필코 5월부터는 작년의 페이스를 회복하여 새벽에 근육운동을 수행하고 달리기와 걷기 줄넘기로 하루를 시작할 것이다. 조금 더 욕심을 부리자면 그 전에 조금 더 일찍 일어나서 잠깐의 기도와 독서로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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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운하시곡
하지은 외 지음 / 황금가지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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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은혜‘와 ‘다시 쓰는 장한가‘가 특히 좋았다. 글로 먹고 사는 일이 참 어려울 것인데 그래도 계속 젊은 작가들이 나와주고 있으니 기쁘다. 노년의 독서 또한 이로써 계속 풍요로울 수 있을 것이니 고마울 따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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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어깨. 51분, 434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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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마감 - 일본 유명 작가들의 마감분투기 작가 시리즈 1
다자이 오사무 외 지음, 안은미 옮김 / 정은문고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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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본의 근대문학의 단면을 엿봤으나 딱히 흥미를 느끼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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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협영화를 보는 밤
이종철 지음 / 어문학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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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뒤에 숨은 자전인지 자전처럼 쓴 소설인지. 많이 위악적인 표현이 거슬린다. 솔직하다면 솔직하다고 할 수는 있겠으나 자뻑도 상당하고. 여성독자들은 매우 불쾌할 듯. 장치로 전락한 무협영화나 무협지에 대한 이야기라는 것 말고는 왜 들어갔는지 모를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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