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금 - 박범신 장편소설
박범신 지음 / 한겨레출판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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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쓴 소설이고, 재미있는 이야기고, 은유고 다 좋은데, 박범신 작가의 자기투영, 모종의 사건으로 인해 까발겨진 그 속의 것들이 소설을 그대로 받아드리기 어렵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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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06:40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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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07:21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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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8 08:18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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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9 23:25   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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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굽는 타자기 - 젊은 날 닥치는 대로 글쓰기
폴 오스터 지음, 김석희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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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오지 않던 일요일 밤에 펼쳤다가 누운 채 다 읽은 책. 다시 읽어도 참 괜찮은 폴 오스터의 자전적 이야기. 김영하가 읽어준 부분을 계속 찾았는데, 아무래도 다른 책인 듯 그 section을 찾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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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제왕의 생애 (양장)
쑤퉁 지음, 문현선 옮김 / 아고라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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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받아 읽은 책. 완전 좋은 이야기. 최근에 본 ˝The President˝인가 하는 영화가 떠오르기도 했다. 이런 일인칭의 시점에서, 진시황의 2세황제 호해가 떠오르기도 했지만, 아무래도 춘추시대의 초창기가 무대인 듯한, 무능했던 황제의 자전적인 어투의 스토리가 인상적이다. 작가에 관심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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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베라는 남자
프레드릭 배크만 지음, 최민우 옮김 / 다산책방 / 201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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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을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처럼 스웨덴 작가가 스웨덴의 모든 장치로 쓴 책이라서 그런지 비슷한 느낌이 있다. 뉘앙스와 이런 저런, 내 짧은 어휘로 표현되지 않는 그런 것. 현대와 모든 면에서 반대인 듯한 하지만 진실 그대로의 삶이 주는 감동과 이웃과의 우정, My Way가 멋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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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의 탄생 - 대한민국의 심장 도시는 어떻게 태어났는가?
한종수.강희용 지음 / 미지북스 / 2016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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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책‘에서 소개된 책. 서울-강남개발로 상징되는 개발한국의 정황을 숨가쁘게 묘사했다. 다만 서울사람이 아니라서 일정 부분 주제와의 교감이 어려웠다는 점은 그 만큼 내 고향에 대한 그리움으로 다가왔다. 나쁘지 않은 책. 일반화의 오류를 피할 수는 없지만, 잘 달린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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