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인
주제 사라마구 지음, 정영목 옮김 / 해냄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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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한 방이 좋다. 이렇게 성서를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인간의 눈으로 또 소설가의 눈으로 행각을 넣어 이야기를 짓는 건 늘 즐겁게 읽힌다. 주제 사라마구는 역시 주제 사라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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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 - 문학하는 물리학자의 인생 수필 쏜살 문고
데라다 도라히코 지음, 강정원 옮김 / 민음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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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신변잡기. 어쩔 수 없이 근대와 개화기의 모습을 일본에서도 찾아야 하는 우리 역사 때문에 늘 이 시대의 그들이 살던 이야기에 끌린다. 과학자이면서도 문학적인 소양이 깊었다는 저자의 회고로 듣는 소세키의 평소 모습이 참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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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술을 마시기 위해서라도 가끔은 반드시 출장이나 휴가를 떠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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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9-03-18 12:1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 지금 오전 민방위 교육을 받고 있어요. 사진을 보니 오랜만에 낮술을 하고 싶어요. ^^

transient-guest 2019-03-20 08:51   좋아요 0 | URL
낮술 가볍게 한 잔 하는게 참 좋더라구요.ㅎ
 

일년 만에 다시 온 호놀룰루. 다운타운이 너무 익숙해서 마치 작년의 어느 때로 돌아온 것처럼 착각을 할 정도. 맛난 돈까스정식으로 본토의 저녁시간에 맞춘 식사를 했다. 짧은 일정이어서 책은 세 권만 들고 왔는데 오는 비행기에서 그만 두 권을 읽어버렸다. 오늘 저녁과 내일 저녁의 공적인 일정을 빼고는 자유시간이지만 달리 할 것이 없는 것이 문제. 그래도 하와이는 언제 와도 좋다. 당장 이사는 어렵더라도 은퇴는 여기서 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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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9-03-18 12: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잃어버린 책은 새로운 주인을 만났을 거예요.. ^^;;

transient-guest 2019-03-20 08:51   좋아요 0 | URL
두 권을 읽은거에요..ㅎㅎ 다행히 잃어버리진 않았습니다. 세 권 들고 가서 가는 날 두 권을 읽어버리는 바람에 있는 동안은 좀 심심하기도 했습니다.
 
서민 교수의 의학세계사 - 주술사부타 AI 의사까지, 세계사의 지형을 바꾼 의학의 결정적 장면들!
서민 지음 / 생각정원 / 201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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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딱하고 지루한 주제를 갖고 재미있게 글을 쓰는 건 쉽지 않다는 생각. 역시 서민선생님은 기생충이야기를 할 때 가장 빛난다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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