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왕유고 -상 한국정통무협총서 6
설봉 지음 / 데이즈엔터(주)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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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도착한 패키지에서 무협지가 꽤 있다. 사천당문이 주인공인 줄 알았더니 당문에 흡수되어버렸다는 일곱 개의 가문들 중 단씨 집안의 후계자가 주인공이다. 꽤 괜찮은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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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네 시에 눈을 뜨고, 조금 뒤척거리니 금방 여섯 시가 되어버렸다. 목표한 다섯 시의 운동시작에서 고작 한 시간이 늦어졌을 뿐이고 출근시간까지는 두 시간도 넘게 남아있음에도 불구하고 늘 그럴 땐 뭔가를 망친 기분이다. 순전히 멘탈의 문제로 그렇게 하루의 운동을 오후로 미루고 결국 안 하기가 일쑤.  하지만 오늘은 떨치고 일어나 잠깐이라도 움직이겠다는 생각으로 gym으로 갔다.  결과적으로는 원하는 만큼의 운동량을 채우지는 못했으나 런닝 65분을 한 것으로도 일단은 만족하기로 했다. 그대로 있었더라면 nothing이었을 아침이 그렇게 활기차게 시작됐으니까.  


65분, 5.79 mile, 740 kcal.


오후에 퇴근하면서 스핀을 돌려주고 싶은데 이건 무리하지 말고 기분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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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 2020-02-12 13:4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정말 운동화끈 질끈 동여매고 나가기까지가 정말 힘들지요. 일단 나가면...
와 그런데 65분 러닝이시라면 와우!

transient-guest 2020-02-13 05:35   좋아요 0 | URL
맞아요. 일단 나가면 뭐라도 하죠.ㅎ 65분간 총 거리에서 보통 4-6마일은 뛰는 거리고 나머지는 걷는 거리에요. 다만 중점은 최소한 3-4마일은 쉬지 않고 뛰는 것이고, 나머지 거리는 걷다 뛰다 interval을 합니다. 속도도 좀 올려서 단거리를 뛰다가 조금 걷다가 하는 식으로요.ㅎ
 

1. 금요일은 오후의 약속이 있어서 짧게 다리/어깨 운동 + 스핀: 939

2. 토요일: 금요일 오후 3-5시까지의 행사 후 5시부터 열심히 달린 결과 술에는 장사가 없다는 말을 깨닫고 쉼. 오후에 잠깐 2 마일 정도 걷고 225 정도 함.

3. 일요일: chest/back/팔 + 스핀: 1332

4. 월요일 오늘: 다리/어깨: 616 - 스핀이나 런닝을 오후나 저녁에 할지는 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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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의 책 쏜살 문고
토베 얀손 지음, 안미란 옮김 / 민음사 / 201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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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나라, 다른 사고, 다른 작가. 상대적으로 많이 접하지 못한 북유럽 작가의 묘사에서 나오는 여름 어느 시절의 이야기. 마치 동화처럼 읽히면서도 뭔가 여름의 꿈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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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 2020-02-11 01: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토베 얀손을 좋아하는데, 처음에 작가이름 모르고 표지만 보고도 막 끌려서....와, 정말 환상적인 색감이에요..

transient-guest 2020-02-11 04:32   좋아요 0 | URL
저도 그런 부분이 있었어요.ㅎ 쏜살문고 책들은 참 예쁘죠?

다락방 2020-02-11 06:0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우앗 저 어제 이거 주문했어요!(물론 다른 책들도...) ㅋㅋ

transient-guest 2020-02-11 09:17   좋아요 0 | URL
저는 한 달 전에 주문한 꾸러미가 오늘 도착했어요. 덕분에 당분간은 모처럼 간만에 (는 아니네요 다정검객무정검을 읽었으니) 또 무협지도 읽게 되었습니다.ㅎ
 
빨강 별꽃 동서 미스터리 북스 114
에무스카 바로네스 오르치 지음, 남정현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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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역본 같은 번역이지만 내가 동서미스테리에서 나온 책을 계속 구하는 이유. 이렇게 유명하면서도 다소 oddball 같은 작품이 시리즈에 많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이다. 별도의 시리즈로 나온 란포, 마쓰모토 세이초 등 유수의 일본추리소설도 이 시리즈를 통해 처음 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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