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은 피곤해서 skip.
오후에 겨우 근육운동과 줄넘기를 1시간 18분 정도 하고 684칼로리.
월요일은 월요일이다.
소소하게, 4.82마일을 1시간 27분에 걷고 480칼로리를 태우고 중간에 줄넘기 1000회, 13분 59초, 254칼로리를 태웠다. 아무래도 주말 밤에 마시던 술은 일요일 낮으로 옮겨야 토요일과 일요일 모두 새벽에 일찍 걷고 뛸 수 있을 것 같다. 출근을 염두에 두어야 하는 주중의 아침과는 달리 편하게 긴 시간, 뭔가를 할 수 있는 주말의 아침시간이 새삼 소중하게 생각되므로.
요즘 운동에 적극적으로 추가하고 있는 줄넘기. 처음에는 한번에 몇 개 못했지만 이제는 기본 100-250회가 가능해졌다. 좁은 공간에서 천천히 적은 횟수로 시작할 수 있고 칼로리 burn도 달리기나 수영보다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기에 특히 일주일에 몇 번이라도 꼭 하려고 한다. 해보니 등과 어깨 다리 팔 등 거의 전신의 근육을 쓰게 된다. 어제 2200회 정도 한 결과 확실히 등 근육과 어깨의 ball이 단련된 느낌이다. 강추하는 운동.
오전. 주말의 새벽. 적당히 쌉쌀한 초여름의 공기를 맡으면서 가볍게 런닝으로 시작해서 공원에서 촉촉한 수목향을 맡으면서 가슴이 시원해지는 느낌으로 줄넘기를 하고, 조금 걷다가 다시 달리다가 걷기로 마무리하고 들어가는 길에 별다원에서 아이스커피 블랙으로 마무리.
달린 거리: 4마일,68분, 626 칼로리
걸은 거리: 4.37마일, 102분, 460칼로리
줄넘기: 2200회+, 39분, 712칼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