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회사에서. 잠시 gym에 다녀올 생각이었으나 흐린 날씨에 땀을 흘리고 다시 회사로 돌아오는 건 좀 아니라서. 결국 회사에서 운동을 했고 땀을 흘렸고 지금은 추위에 떨고 있으니 결과적으로는 비슷하지만. 


하체, 어깨, 배, 허공격자 800+회. 1시간 35분, 806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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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 열쇠 대실 해밋 전집 4
대실 해밋 지음, 김우열 옮김 / 황금가지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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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운동과 맞바꿔 읽은 책. 여전히 춥고 어둡고, 나가지 못하는 새벽에. 책이라도 읽었으니 다행이다. 역시 전형적인 느와르. 미국 느와르 시대의 흑백영화를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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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밍웨이 - 20세기 최초의 코즈모폴리턴 작가 클래식 클라우드 6
백민석 지음 / arte(아르테)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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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을수록 헤밍웨이라는 사람에 대한 나쁜 감정이 든다. 프랑스, 이탈리아, 스페인, 플로리다, 쿠바를 넘나드는 즐거운 책의 여정이지만 이 작가만큼은 정신적인 문제가 심각했던 것 같다. 역설적이게도 그 덕분에 그런 작품들이 나왔을 것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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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새삼스러울 것도 없는 새벽에 못 나가는 상태. 내가 게을러진 탓에 오후에 근육운동만 가능했다. 줄넘기를 뛰려고 하니 이미 너무 추워졌고 땀을 많이 흘린 상태였기에. 40분, 등/이두 340칼로리. 같은 양을 예전에는 설렁설렁 한 시간도 하고 그 이상도 했던 것 같은데 몇 가지 곁들이는 운동을 뺐다고는 하지만 역시 선택과 집중을 통해 gym 내부에서의 시간을 줄이려니 가능한 듯. 그 대신 걷기, 달리기, 줄넘기 등의 주변운동을 더 열심히 해주어야 한다. 그래도 할 수 있을 때 가능한 만큼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앞으로도 자주 말하겠지만 운동이나 일이나 무엇이나 우공이산의 자세가 진리라고 생각되는 요즘이다. 멈추지 말고 꾸준히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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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weight을 치고 걸었다. 9시를 좀 넘은 시간이었지만 휴일로 하루를 쉬는 날이어서 새벽엔 책을 읽을 수 있었다. 


근육운동: chest, triceps, abs - 1시간 3분, 539칼로리, 걷기 5.01마일, 1시간 38분, 509칼로리. 하루의 체면유지는 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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