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의 달인 13 - 고래 싸움
카리야 테츠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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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래를 먹지 말아야할 이유는 한 천 가지도 넘을 듯. ‘식문화‘라는 이유로 정당화된다면 식인도 그런 대접을 받아야 한다. 다만 어느 동물은 머리가 좋아서 먹으면 안되고 다른 녀석들은 먹어도 된다는 reasoning은 나도 받아들일 수 없다. 죄많은 인간이라서 그냥 그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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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달인 12 - 황금의 추억
테츠 카리야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199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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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소롱포, 아니 딤섬이 그리워진다, again. 캐비어는 먹어본 적도 없고 아마 정치적인 이유로라도 먹을 일은 없을 것 같으니 그냥 호사스러운 시절의 일본 이야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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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Quiet Don: The Untold Story of Mafia Kingpin Russell Bufalino (Mass Market Paperback)
Matt Birkbeck / Berkley Pub Group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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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리시맨에서 나온 당시 실세 중에서도 막후의 최고, 러셀 버팔리노와 오리지널 마피아 르포. 영화를 보고 아이리시맨의 원작인 ‘I heard You Paint Houses‘를 읽고나서 시작했는데 연말이 되어서야 끝냈다. La Cosa Nostra이야기는 읽는 입장에서는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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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좋다. 오후 2시 정도에 나가서 걸어보려고 한다. 일단 점심을 이용한 근육운동. 등, 이두, 배, 1시간 4분, 546칼로리. 


COVID-19이 터지기 이전부터 가급적 점심을 싸갖고 오는 습관을 들이고 있었다. 워낙 건강하게 먹을 것이 없는 것도 문제였고 나가서 뭘 사먹는 것도 양은 많고 값은 비싸다는 생각을 했기 때문이다. 조금 없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먹을만한 걸 사먹으면 팁과 세금을 합쳐 거의 15-20불이 나오는데 문제는 사실 양이 많아서 남겨야 한다는 것이다. 게다가 갈만한 곳도 몇 군데 다녀보면 다 거기서 거기라서 더더욱 나중에는 돈은 돈대로 쓰고 밥은 때우게 되는 것이었다. 


밥을 갖고 오면서 비용도 많이 줄였지만 좋은 식단으로 유지한다는 것 그리고 시간을 아낀다는 것이 가장 좋은 점이 아닌가 싶다. 거의 매일 사과, 토마토, 바나나, 파인애플, 복숭아, 수박, 멜론 등 철따라 과일을 먹고 고기와 채소를 적절히 갖고 오니 운동에는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식단이다. 커피는 회사에 큐릭이 있어서 주기적으로 총알만 채우면 되니까 문제가 없고 가끔 기분에 따라 스벅이나 핏츠를 마신다만 주로 시원한 것이 땡기는 여름에 그런 것 같다. 설탕과 우유가 가득한 라떼나 모카 등 specialty 커피는 일년에 다섯 번도 안 마시는 것 같으니 괜찮다. 


금요일의 게으름에 편승해서 마침 볕이 따뜻하길래 얼른 나갔다 왔다. 5.18마일을 걸었다. 1시간 48분, 542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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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chest, triceps, abs/core, 허공격자 600+, 1시간 12분, 746 칼로리

걷기: 2.96마일, 90분, 361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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