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ladin.co.kr/events/wevent.aspx?EventId=214303&custno=2855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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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꿈에 윤서인이가 보이길래 뭔 일이 있으려나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내 서재에 또 똥파리가 구더기를 풀고 간 흔적이 남았다구더기가 끓고 있다.


애 같은 글도 있고 나이가 좀 있어보이는 듯한 자의 글도 있는데 개별적으로 보면 제대로 책을 읽고 글을 남기는 인간들은 하나도 없는 것 같다. 니들 수준이 그렇지 뭐.


아마 가세연에서 자기들의 취지에 맞지도 않는 책을 번역하는 짓꺼리에 대한 개탄을 쏟아낸 예전의 글이 가끔씩 똥파리들의 레이더에 걸리는 탓에 발생하는 일 같은데 굳이 변방의 초마이너한 이곳까지 와서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계속 니들 좋아하는 그 똥이나 팔고 먹고 살아라. 


아울러 너희들이 평생 그렇게 바뀌지 말고 평생 하던 대로 하면서 평생 나아지는 것 하나 없는 그런 삶을 살기를 진심으로 바라마지않는다. 


난 갱생이란 걸 믿지 않는 부류에 속하거든. 똥을 백년 묵혀둔다고 된장이 되지 않을 것이고 사람은 바꿔서 쓰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기 오지 말고 니들하고 요즘 궁딩이 잘 맞추고 노는 애들 있잖아. 척척이, 생충씨 뭐 등등. 아니면 QAnon가서 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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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균호 2021-02-17 07: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인터넷에서 패악질 하는 부류가 여럿 있는데 저는 그냥 마음의 병이 있는 것이니 생각하고 무시합니다. ^^ 아니면 피해의식에 사로 잡힌 부류이기도 하고요.

transient-guest 2021-02-17 07:59   좋아요 1 | URL
사실 저도 무시하고 지나가는 편입니다만, 제 글이나 상황에 대한 다른 의견, 설사 틀렸거나 이상하더라도, 의견이라면 그나마 넘어가겠지만 ‘사람‘을 공격하는 수준의 무식함은 좀 많이 거슬리더라구요. 이게 다 꿈이 ㅇㅅㅇ이 나온 탓이 아닌가 싶습니다.ㅎ
 

연초에 붙은 1월과 2월 각각의 연휴 중 하나. 이제부터 5월 말까지는 다른 연휴가 없이 달려야 한다. 잠깐 사무실에 나와서 일을 하고 가볍게 내부를 걷는 것으로 끝. 근육운동은 쉼. 1.32마일. 31분, 141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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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게으름을 딛고 근육운동을 수행했다. 몸이 피곤하거나 내키지 않을 때 늘 그렇게 하는, 천천히 몸이 싫어하지 않을 수준에서 조금 자극을 넣는 방식으로 나눠서 했다. 1시간 6분, 568칼로리. 가슴, 삼두, 배. 


운동을 끝내고 잠깐 사무실 안에서 뱅뱅 돌기. 1.2마일, 24분, 122칼로리. 이후 동네를 4.77마일, 1시간 27분 걷고 481칼로리, 그리고 저녁 때 다시 1.35마일, 30분, 143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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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 걸었다. 중간에 비가 오는 바람에 일찍 들어왔는데 바람이 불고 추워서 오후에 다시 나갈 계획을 실행하지는 못했다. 2.92마일, 48분, 282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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