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기사단장 죽이기 - 전2권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홍은주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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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다 읽음.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은 언제나 반갑게 맞이할 수 있는데, 지난 번의 색체가 없었던 다자키의 순례보다는 더 흥미로운 전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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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17 미래의 문학 3
새뮤얼 딜레이니 지음, 김상훈 옮김 / 폴라북스(현대문학)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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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기괴한 담대함이란 말인가. 훗날 다양한 분야의 거장들이 좀더 세분화하고 본격화해서 다루게 될 여러 모티브들이 여기 들어있다. 잘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어 다음에 한번 더 읽어봐야할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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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 독서 여행자
박시하 지음, 안지미 그림 / 인물과사상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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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건 지하철을 ‘여행‘하면서 ‘독서‘를 하는, 뭔가 유쾌한 여행이야기 같은 신변잡기. 사실은 지하철을 타고 다니면서 책을 읽는 타자를 관찰하고 그들이 읽고 있는 책과 저자의 이야기. 나에겐 조금 아쉽다. 뭔가 먹먹함이 있어 좋은데 적절하게 끊어지고 이어지는 부분이 그런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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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명랑하라, 아저씨! - 사십대 가장과 세 여자 이야기
박균호 지음 / 바이북스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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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으로는 우습고 한편으로는 먹먹한 이야기. 남자는 불쌍타...언제나 스스로 살아갈 길을 찾아야하는 팔자. 나이가 들면서 내가 느끼는 많은 안타까움이 여기서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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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집의 즐거움 - 평범한 사람들의 특별한 수집 이야기
박균호 지음 / 두리반 / 201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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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고도 부럽다만, 깊이 들어가지 못하는 나는 그저 단순한 수집가일 뿐이다. 모은다는 생각을 하거나 비싼 것을 사들이지 않고 하나씩 갖다보니 수집가가 된 이들의 이야기가 조금 더 가깝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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