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피 알라트리스테 시리즈 2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지음, 권미선 옮김 / 시공사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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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자가 다른 두 번째 이야기. 살짝 매끄럽지 못한 번역이 거슬린다. 이야기는 여전히 즐겁다. 세 번째 책이 없다는 사실에 절망하고 있는데, 언제 구해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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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시퍼의 초대 알라트리스테 시리즈 1
아르투로 페레스 레베르테 지음, 김수진 옮김 / 시공사 / 200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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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의 대가‘에서 ‘남부의 여왕‘이야기 사이의 소설. ‘알라트리스테‘라는 군인 출신의 노검객과 화자인 그이 종자가 끌어가는 17세기 스페인왕국의 활극. 검술과 머스킷의 화약냄새, 궁정과 귀족의 음모, 청부업자, arch nemesis까지 모두 갖춘 대작. 근데 시리즈 3권이 품절이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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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후의 밀서 - 김성종 추리문학전집 31
김성종 지음 / 남도출판사 / 200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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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말이 좀 흐지부지...추리소설의 어떤 내용도 그냥 우연히 들어간 것이 아니라는 걸 다시 한번 깨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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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마술사 무블 시리즈 2
이원태.김탁환 지음 / 민음사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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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만난 김탁환작가. 기억하는, 그 익숙한 모양새 그대로 또 하나의 기담을 보며 즐겁게 놀았다. 조선하고도 마술, 거기에 그 옛날 외국까지 나갔다는 설정이라니. 좌백의 소설에서 한패거리의 무림고수들이 루마니아의 고성에서 드라큘라백작을 만나는 이야기가 생각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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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언덕의 안개
김성종 지음 / 새움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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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시절엔 참 희귀하던 한국의 추리소설작가. 성공해서 번 돈으로 추리문학관도 짓고 멋지게 사시는 듯. 이전에 읽었던 김성종의 느낌 그대로. 이 분이 ‘여명의 눈동자‘의 작가라는 것이 또 놀라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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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돼지 2018-05-29 13:53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고딩 야자때 김성동 소설 읽은 기억이 납니다. 여명의 눈동자 드라마도 재미있었지만 소설도 엄청 재미있었던 기억도 나구요

transient-guest 2018-05-30 00:23   좋아요 0 | URL
드라마는 그 시절엔 흔치 않던 현지로케였죠. 최재성, 채시라, 박상원 외에도 기라성 같은 배우들이 수두룩하게 투입된 대작이라서 전 예전에 DVD로 구해서 갖고 있어요.ㅎ 근데 소설의 재미가 더하더라구요. 사실 김성종작가는 추리소설로만 알아서 좀 놀랬었지요. 붉은돼지님 반갑습니다. 종종 오세요..ㅎ

transient-guest 2018-05-30 05:12   좋아요 0 | URL
근데 ‘고딩‘과 ‘야자‘, 그리고 ‘김성동‘이라고 쓰셔서 자꾸 고딩 야동으로 보이네요...제가 마음이 순수하지 않은 탓이죠...(작가는 김성종입니다만..ㅎㅎ)

붉은돼지 2018-05-30 20:42   좋아요 1 | URL
뭐,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는....제가 예전에 ‘니체 사전‘을 ‘나체 사진‘으로 읽은 적이 있습니다만......
제가 김성동이라고 썼군요...<만다라>인가 하는 불교 구도소설을 쓴 소설가잖아요...안성기 주연의 영화도 있었어요..... 내용 중에 수도승이 욕망을 끊기 위해 자기 성기를 절단하고 말았다는 그런 무지막지한 이야기도 나왔던 기억이 나네요....

transient-guest 2018-05-30 23:30   좋아요 0 | URL
‘만다라‘도 ‘김성동‘도 말씀을 보니 떠오르는데 성기절단사건(?)은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