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알렉세이 성당의 참극
오구리 무시타로 지음, 김현진 옮김 / 추리와트릭 / 201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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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도 난해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어쨌든 난독증을 유발하는 발번역 덕분에 스토리르를 가까스로 따라갈 수 있었을 뿐이다. 흑사관 살인사건도 그렇고 작가의 글 자체가 무척 장황할 것 같다만, 번역이라도 좀 잘 해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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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죄의 소나타 미코시바 레이지 변호사 시리즈 1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권영주 옮김 / 블루홀식스(블루홀6)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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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하지만 엄밀히 말해 추리소설이라는 포장을 빌린 활극이라고 밖에 말할 수 없겠다. 아무런 단서도 주지 않고 승부를 요구하지도 않고 모든 패는 작가만 갖고 있는 말 그대로 그냥 활극. 꽤 칭송을 받는 작품이지만 여러 모로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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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에 빠져 죽지 않기 - 로쟈의 책읽기 2012-2018
이현우 지음 / 교유서가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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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읽는 로쟈선생의 서평집. 지난 몇 년간 참으로 많은 책을 읽고 쓴 것이 모여 하나의 유기체를 이루는 느낌이다. 테마별로 어느 정도 분류는 했는데 논픽션이 많은 것이 이번의 특이한 점이다. 언제나 읽고 싶은 책은 산더미처럼 늘어난다. 죽을때까지 달려도 끝을 볼 수 없는 무한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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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브라이슨 발칙한 미국 횡단기 - 세상에서 가장 황당한 미국 소도시 여행
빌 브라이슨 지음, 권상미 옮김 / 21세기북스 / 200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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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책이 너무 오래된 것 같다. 여기서 묘사된 미국의 모습은 80년대의 그것인데 지금과도 많이 다를 것이다. 시대에 따라 다른 느낌을 받는 것이 대륙횡단인데 스타인벡이 본 건 미국의 희망과 힘이라면 브라이슨이 본 건 이미 쇠퇴하기 시작한 중서부였다니...지금은 또 다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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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헌의 휴휴명당 - 도시인이 꼭 가봐야 할 기운 솟는 명당 22곳
조용헌 지음 / 불광출판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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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으면 읽을수록 구구절절하게 다가온다. 이젠 이런 책에 마음이 움직이는 나이가 된 것이고 그만큼 휴식도 간절해진 것이다. 그저 가끔씩 마음을 다 내려놓고 살 수 있으면 좋으련만...한국에는 좋은 곳이 참 많다. 어디나 찾아보면 그렇겠지만 그래도 선가의 맥이 이어지고 있는 곳은 한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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