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랑한 소녀들 - 캔디부터 삐삐까지 다시 만난 ‘어린 나’의 그녀들
최현미.노신회 지음 / 혜화1117 / 2019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과거는 과거로 남겨두는 것도 필요하지 않을까. 어쩌면 그 시절의 최선이 딱 그만큼이었을지도 모르니까. 여기에 나온 ‘소녀‘들을 내가 다~ 안다는 것도 신기하다. 로봇만화보다 이런걸 더 많이 접할 수 밖에 없었던 건 연년생이지만 당시 몸집이 훨씬 컸었던 누나가 있었던 탓일게다. 진짜 다 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술친구 밥친구 - <심야식당> 작가가 만난 좋은 안주 그리고 좋은 여인들
아베 야로 지음, 장지연 옮김 / 미우(대원씨아이) / 2014년 9월
평점 :
품절


소소하다. 심야식당의 이야기가 작가의 주변 이야기였다니. 거기의 요리들도 결국 누군가 즐겨 찾는 소울푸드였던 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6)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오전: 어제 하루를 쉰 덕분인지 개인기록을 갱신했다. 기계위에서는 6.6마일인가를 straight로 뛴 것이 기록이지만 길에서 뛰는 건 좀 다른 이야기. 오늘 오전에 5.31마일을 쉬지 않고 57분 동안 뛸 수 있었다. 4마일을 조금 넘기면서 일종의 runners high 같은 걸 느끼기도 했다. 그다지 힘을 들이지 않고 계속 일정한 숨과 보폭으로 움직이는 것. 5.31마일을 뛰고, 2.51마일을 걷는 것으로 오늘 움직인 거리는 총 7.81마일, 2시간 4분, 1098칼로리.



오후: 1시간 31분, 772 칼로리, 근육운동 - chest, triceps, abs/core, 허공격자 800회


오늘만 같이 한 달 잘 하면 살이 쭉 빠질지도...점점 하루키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8)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6월 한 달의 운동의 결산. 여전히 gym은 닫았고 모든 것이 조심스러운 상황.


총 움직인 거리는 115.3마일. 여기서 뛴 거리는 약 21마일. 나머지는 모두 걸어다닌 양. 총 27196칼로리를 이 외의 다양한 운동으로 태웠다. 근육운동은 약간의 weight와 맨몸운동, 허공격자로 하고 있고 cardio는 달리기, 걷기, 줄넘기로 하고 있다. 운동에 할애한 시간은 모두 59시간 5분.


한 달에 100마일 이상을 움직이고 다른 걸 다 하면 괜찮은 것 같다. 목표는 대략 100-150마일이고 뛰는 거리는 30-50마일의 비율이면 좋겠다. 


근육운동은 여전히 너무 아쉽고 너무 부족하지만 현실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 말고는 방법이 없다.


줄넘기는 조금 더 자주 해줘야 한다. 어제의 줄넘기는 일주일만에 했더니 상당히 힘들었다. 


이발을 못한지도 거의 넉 달이 되어간다. 아직도 미용실이든 이발관이든 여는 곳이 없다. 조금 더 있으면.....



선글라스 멋있는 아 말고 그 옆짝에 넙대대한 갸...처럼 곱디 고운 단발머리....가 될 수도 있다. 실제로 옛날에 아버지 직속부하직원아저씨 머리가 저랬던 것 같은데...


머리가 너무 길어져서 잘 때 머리 양옆으로 머리카락이 눌리는 것이 느껴진다. 여자들은 익숙하겠지만 난 처음이라서 너무 낯설고 불편하다. 여자들은 긴 머리로 참 잘도 사는구나 싶다. 


댓글(2) 먼댓글(0) 좋아요(7)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stella.K 2020-07-07 16:0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벽지 바꾸셨네요.
저 배우 요즘 드라마에 나오던데...ㅋ

transient-guest 2020-07-08 05:35   좋아요 0 | URL
박규영이란 배우입니다. 그전에 다른 영화나 TV에서 나왔다고 하는데 저는 이번에 ‘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첨 보네요. 이 드라마에서는 수수하면서도 매력이 넘쳐서 주인공보다 박규영배우가 더 돋보입니다..ㅎㅎ 사실 기본적으로 사람은 꾸미기 나름이라서 아마 이 분도 맡은 역할에 따라 화려한 것도 잘 어울릴 듯합니다.
 
하이스코어 걸 10
오시키리 렌스케 지음 / 대원씨아이(만화) / 2020년 5월
평점 :
품절


대단원의 막. 추억돋는 90년대 16-32비트 게임의 황금기. 오락을 테마로 잡았지만 역시 청춘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