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흘간 환기를 못 시키는 상태로 A/C를 계속 틀고 있다가 한밤이 되어 기온이 조금 떨어지면 선풍기를 돌리고 자게 된다. 그 탓인지 몸의 상태가 계속 그저 그렇고 바깥의 공기는 여전히 나쁜 탓에 역시 오전의 걷기와 달리기는 오늘도 하지 못했다. 


간단하게 운동을 수행하는 것으로 끊어지지 않게 할 수 있을 뿐이다.

다리/어깨, 56분, 482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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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ID-19이래, 아니 내가 운동을 제대로 할 수 있게된 이래, 가장 production이 낮은 하루가 되었다. COVID-19으로 인한 어려움이 본격적으로는 5개월째 이어지고 있는데, 거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지난 주말의 마른 번개와 폭염으로 인한 자연발화로 사방에서 산불이 나버린 것이다. 넓은 범위에서 북켈리포니아 곳곳의 풀언덕이 타고 있는데 이 지역도 무척 넓은 지역이 여러 곳에서 계속 타들어가고 있다. 덕분에 어제부터 공기가 엉망인데 새벽에도 계속 풀타는 냄새가 요란하고 심지어 안에 있어도 여러 경로로 공기가 유입되는 탓에 하루종일 사무실에만 있는데도 계속 매케한 공기를 피할 수가 없다. 


오전의 걷기나 달리기는 말할 것도 없고 사무실에서 하는 근육운동도 이에 따라 아주 적게 minimal한 수준으로 끝냈다.


전체 50분, 등, 이두, 배, 430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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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8-21 01:23   URL
비밀 댓글입니다.

2020-08-21 02:25   URL
비밀 댓글입니다.
 

내가 그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딱 이 한 마디.

지들이야 자업자득이라지만 공무원들, 방역업체사람들, 주변사람들, 불특정다수의 그냥 스쳐지나다 전염된 사람들은 무슨 죄가 있겠는가? 


그냥 죽으라..죽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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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에는 일어났지만 역시 그간 잠이 부족한 컨디션이 이어진 탓에 조금 더 자고 일찍 사무실로 나왔다. 열심히 일하고, 오후의 운동을 수행했다.


오후: 가슴, 배, 삼두, 허공격자 630회. 1시간 30분, 777칼로리


내일은 새벽에 걷고 뛰고 줄넘기를 하고 오후에는 등, 이두, 배, 허공격자로 마무리하는 것이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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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날씨가 이번 주 내내 계속 될 것 같다. 구름이 잔뜩 낀, 뜨거운 켈리포니아의 햇살로 달구어진 하루의 바깥은 비록 습도가 한국만은 못하지만 단테의 지옥이 강림한 것처럼 느껴진다. 원래 여름은 해가 강하지만 마른 날씨라서 그늘에 있으면 선선한 느낌을 주는데, 오늘은 새벽에 다섯 시 이십 분 정도에 길을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상쾌하기는 커녕 칙칙하고 눅눅했다. 


오전의 달리기 3.33마일, 걷기 5.21마일. 1011칼로리. 


남은 오후의 운동을 생각하고 있었으나 힘이 없다. 아마도 내일로 미뤄질 것 같다. 요즘 근육운동의 비중도 과부하도 너무 떨어지는 것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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