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많이 움직이면 다음 날이 힘든 건 자명한 이치. 특히 일주일째 이어지고 있는 동서남북의 산불로 이미 수십 군데의 대피령이 내려질 정도로 나쁜 상황과 이에 따른 높은 공기의 오염도라면 더더욱 그렇다. 새벽 네시에 어김없이 잠에서 깨어났으나 다시 누워버린 이유. 일곱 시 정도에 사무실에 나와서 가볍게 근육운동을 해준 것이 일요일의 최선이다.


1시간 18분의 윗몸운동 - 가슴, 등, 팔, 그리고 배 + 허공격자 450회. 665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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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 2020-08-24 1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무쪼록 안녕하시길...
공기가 매캐한 연기 때문에 숨쉬기도 힘드시겠어요
숲도 안타깝지만 아무쪼록 인명 피해 나지 않기를...간절히 기원합니다

transient-guest 2020-08-25 02:19   좋아요 0 | URL
그러게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지금 대피하고 있고 집도 탄 곳이 꽤 있네요. 어려운 시기입니다.
 

폐가 힘들어하더라도 더 이상은 견딜 수가 없었다. 길을 나섰고 달리고 걷고 줄넘기를 돌릴 수 밖에 없는 답답함.


총 11.22마일을 움직였는데, 그 중에 4.72는 달렸고 나머지는 모두 걸은 거리. 줄넘기는 1400개. 한번에 천 개를 돌리는 날까지. 예전에는 100개도 한번에 하는 것이 힘들었고 1000개를 돌리는데 30분이 걸렸었는데 지금은 이 정보는 대충 20분 안에 할 수 있다. 1798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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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걸작선 - 러브크래프트 전집 특별판 러브크래프트 전집
클라크 애슈턴 스미스 지음, 정진영 옮김 / 황금가지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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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크래프트와 같은 세계관을 공유하는 다른 작가의 이야기. 황색혐오는 여전한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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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th Century Journey: A Memoir of A Life and The Times - The Start 1904-1930 (Hardcover)
Simon & Schuster / 197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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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독. 아이오와주 데모인 출신의 시골사람이 대학을 졸업하고 유럽으로 떠나 25살에는 시카고 트리뷴의 비엔나 지부장이 된 후, 다시 인도로 떠나는 지점까지. 정말 유명한 사람들이 많이 나온다. 그들을 만나본 경험과 당시 유럽의 정세에 대한 이야기까지 흥미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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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물방울 최종장 마리아주 18
아기 타다시 지음, 오키모토 슈 그림 / 학산문화사(만화)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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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와인도 고기도 넘사벽. 그나저나 얘네들의 마블링에 대한 광적인 집착은 왜 한국으로까지 넘어온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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