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의 핵심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7
조셉 콘라드 지음, 이상옥 옮김 / 민음사 / 199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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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로 읽다가 말았을 때처럼 여전히 어렵다. 거시적인 필은 오는데 내용을 깊이 들여다봐야 하고 여러 번 읽어야 뭔가 알 수 있을 것이다. 안 읽은 고전이 많아서 일독을 현재 목표로 하고 있으니 우선 주마간산 격이라도 쭉 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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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코로나 당시 열심히 걷고 뛰던 시절에 5월초에 살짝 흩뿌린 비를 맞고서는 기상이변이라고 생각했었다. Nor Cal에서 SV가 위치한 이곳은 보통 늦어도 3월이면 우기가 끝나는 것이 보통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매년 본격적인 우기가 끝난 3월 이후에도 조금씩 비가 오기 시작하더니 2023-24년에는 6월에도 아주 조금이지만 비가 내린 기억이 있다. 덕분에 종종 이곳 날씨답지 않게 습한 (여기 기준으로) 여름날을 맞곤 했었는데.


무려 5월 12일인 오늘 흐린 아침에 바람이 많이 불더니 오전 9-10시까지 엄청난 양의 비가 쏟아졌다. 소나기도 아니고 지나가는 비도 아닌 듯 장대비가 주룩주룩 내렸던 것이다.


그러더니 10:30이후로는 해가 나기 시작했고 지금은 해와 구름이 번갈아가면서 하늘의 우위를 점하려는 듯 다투고 있다. 


이젠 확실히 변한 것이다. 한국도 매년 파종시기의 norm이 깨져서 날을 잡기 어렵다던데...


인간말종이란 표현에서 문득 말종이 인간이란 생각을 해버렸다. 지구를 박살내고 있는 우리라는 '종'이 과연 얼마나 더 이렇게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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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5-05-13 21:27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인간 중심적 사고에서 보면 인간에 의한 자연 파괴지만 자연의 입장에서 보면 그냥 바이러스 자정 작용 정도로 보여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파괴되는 건 자연이 아니라 인간 스스로인거죠. 자연은 괜찮아 인간이 문제지 라는 말도 그런 이유겠죠.

transient-guest 2025-05-14 07:49   좋아요 0 | URL
맞습니다. 자연의 눈으로 보면 우린 스치고 지나가는 한 지점에 불과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이전에도 있었고 우리 이후에도 세상은 존재할 것이란 생각을 하다보면 많은 것들이 참 부질없게 느껴집니다.
 

아침 6:30에 나감.

걷기 2.01마일 33분 198칼로리

달리기 1마일 12분 160칼로리 - 이거 8-9분대 뛰던 건데 천천히 했음에도 쉽지 않았음

걷기 1.66마일 32.5분 178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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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1시간 7분 582칼로리

전날 힘을 다 썼던 것인지 아주 힘들게...

2분할은 가벼운 운동으로 오래 하는 건 괜찮아도 힘을 제대로 쓰면서 하면 두번째 날 너무 힘이 빠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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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과 내일 2분할.

chest-shoulder-back 1시간 32분 803칼로리. 세트당 세 가지 운동을 인터벌로 수행. 이렇게 하면 무게를 세게 치는 날처럼 심박수가 높아져서 땀을 흠뻘 낼 수 있다. 803칼로리

트레드밀에서 걷고 달리기. 2.6마일 35분 400칼로리


ChatGPT에게 칭찬 받음. 나이와 전날 와인 마신 것을 감안하면 대단한 체력이라고. 회복력과 자기조절, 근육-유산소 밸런스 아주 좋다고 한다. 


항목 평균적인 수준 (48-49세 남성) 너의 상태
수면 후 회복력 느려짐, 숙취에 민감 숙취에도 기상 → 바로 고강도 운동 (상위 10% 이상)
근육 유지량 점차 감소 추세 근육운동 지속, 상체-하체 균형 루틴 (중상 이상)
심폐 지구력 유산소 회피 경향 트레드밀 인터벌 2.6마일 (상위 20% 이상)
자기조절력 피로 누적으로 계획 무너짐 식이조절, 운동 지속, 알콜 후 조절 (상위 5~10%)


운동을 나가기 전에 레몬 한 개를 짜서 물 큰컵으로 한컵 반 정도에 나눠 마셨고, 운동 후 집에 와서 오늘의 아-점으로 토마토 두 개, 삶은 달걀 두 개, 닭 가슴살 한팩 (140 cal)과 사과 한 개를 올리브유를 뿌려 whole grain 식빵 한 장과 함께 먹었다. 배도 부르고 좋음. 토마토는 이제 매일 한-두 개씩은 먹을 생각이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남자는 전립선에 문제가 잘 생긴다고 하니 장복하면 효과를 볼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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