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유토피아
정보라 지음 / 래빗홀 / 2025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색다른 시간, 관점, 주제, 논의들. 세상이 조금은 다른 눈으로 보인다. 표제작보다 첫 번째 단편이 더 눈에 들어온다. 뒤에 이어지는 작품들 다수가 비생명체들의 이야기라고 할 때 배열은 신의 한 수가 아닌가 싶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9)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chest/shoulder/triceps 1시간 8분 596칼로리

treadmill 걷기/달리기 3.6마일 43분. 0.25마일 워밍업 후 2.25마일 달리고, 이후 0.25걷고 0.25달리고 나머지 0.6마일은 걷다 뛰다 함. 460칼로리


오후 걷기 1.1마일 20분 111칼로리


오전에 근육을 치고 점심 때 달리기를 하니 많이 힘이 드는 걸 느낌. 근육운동을 통해 워밍업이 된 후 활성화 상태에서 할 때 보다 힘들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시간이 없어서 간만에 후아레즈 방식으로 카드를 사용한 하체운동 51분 441칼로리.

이것도 나름 재미있는데 push up을 이용한 운동, pull up을 이용한 운동도 가벼운 덤벨과 함께 여러 가지로 응용해서 과부하를 걸 수도 있다. 코로나 당시 gym이 문을 닫고 1.5년 정도는 이런 방식으로 걷기/달리기/줄넘기/허공격자와 함께 운동을 해서 운동능력 80% 정도를 retain했던 것 같다. 그것도 벌써 5년 전이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등/이두 1시간 527칼로리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아르덴 대공세 1944 - 히틀러의 마지막 도박과 제2차 세계대전의 종막
앤터니 비버 지음, 이광준 옮김, 권성욱 감수 / 글항아리 / 2021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끔은 이런 서베이 형식의 기록이 읽기에 즐겁다. 평가나 분석이 아닌 있었던 사건을 그대로 구성해서 서술하여 당시 상황에 대한 정확한 역사사실을 볼 수 있다. 키건의 책도 구해볼 생각. 비버의 책은 꽤 비범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