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근동의 신화와 종교 살림지식총서 218
강성열 지음 / 살림 / 200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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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짧은 서베이. 입문서보다 소개서 정도. 그것도 워낙 자료유실이 많고 갑론을박 중인 고대 중근동의 신화나 이집트는 내용이 짧고, 가나안의 신화도 살짝 스치고 지나가는 정도인데, 유독 이스라엘의 이야기만 긴 점은 좀 의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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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 뉴스는 참 좋다. 9년 간 쌓인 것들이 하나씩 신속하게 해결되고 있는 것 같다. 검찰개혁도 좋고, 뻑하면 사표내고 도망가던 혐의자들의 사의를 반려하고 좌천시킨 것도 시원하다. 이 기회에 지들끼리 돈봉투 나누는 것도 조사해서 싹 까버렸으면 좋겠다.  비밀활동비용은 수사에 쓰이는 돈인데, 이걸로 자기들끼리 용돈으로 쓰는 것도 맘에 안 들지만, 솔직히 그게 거기서 나왔는지, 누구한테 받아서 쓰는 건지 알 수 없다.  선진국을 표방하는 OECD국가 치고는 참 전근대적이란 생각이 드는 것이 재벌과 검찰인데, 한 50% 정도는 싹 날려버려도 좋겠다.  로스쿨 나와서 취직 안되는 사람이 많다는데 이 기회에 로스쿨 출신들을 대거 등용해서 그간의 SKY혈통주의를 견제하는 것도 좋겠다.  

홍똥떵이가 아직도 미국에 있는지 모르겠다. 여기에도 꼴보기 싫은 박사모가 있고 (나쁜 표현이지만 달리 표현할 길이 없어서) 틀딱충들이 곳곳에 포진하고 있다.  뭘 알고 떠드는 것도 아니고 그냥 머리가 30년 정도 전에 멈춘 사람들이라서 구제는 불가능하다.  어머니들은 (여자들의 우월성 같은데) 그래도 좀 잘 설명하다 보면 이해를 하시고 말이 통하게 되는데 아버지들은 거의 불가능한 것 같다. 여자들은 확실히 남자들보다 그런 점에서 더 열린 사고를 갖고 있는 것 같다.  


트럼프는 착실하게 하루에 한 걸음씩, 때로는 열 걸음씩 탄핵을 향해 정진하고 있어 보기 좋다만, 그 다음 순위인 팬스는 선거기간 동안 보여준 얍실함을 다시 보여주면서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납작 업드려 있다.  막하막하수준의 인간들이라서 사실 트럼프가 날아간다고 해도 뭐가 좋아질 지 알 수가 없지만, 팬스는 그나마 커리어 정치인이라서 말이 좀 통한다고 하니, 말하자면 두 불쌍놈들 중에서는 좀더 나은 축인지도 모르겠다.


책 두 권을 내리 읽었는데, 한 권은 아주 잘 읽었고, 한 권은 역시 낚였다는 생각을 하게 할 수준의, 어쩌면 내가 그간 책을 오래 읽어왔기 때문에 하는 생각이지만, 솔직히 책값이 좀 아까운 내용과 레벨의 뻔한 소리였다.  덕분에 지금은 긴 얘기를 쓸 맘이 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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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5-21 16:41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여전히 태극기 부대들은 성조기를 휘날립니다. 세상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고 박근혜 석방만을 요구해요..

transient-guest 2017-05-22 03:22   좋아요 0 | URL
그 사람들은 죽을 때까지 그럴 겁니다 절대로 바뀌지 않을거에요 어떤 일들은 그저 세대가 바뀌고 물갈이가 되어야 하는 것 같아요

붕붕툐툐 2017-05-21 16: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착실히 탄핵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는 부분에서 크게 웃었네요~ㅎㅎ

transient-guest 2017-05-22 03:23   좋아요 0 | URL
ㅎㅎㅎ 지겹지만 계속 똥볼차다가 날아갔으면 합니다
 
별세계 사건부 - 조선총독부 토막살인
정명섭 지음 / 시공사 / 2017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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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시도는 아주 좋다. 있었던 일과 있음직한 일을 섞고, 소위 말하는 한국의 근대문학이 아니면 거의 쓰이지 않는 시대적인 배경장치를 가져온 것도 신선하다. 시리즈로 발전시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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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락방 2017-05-23 09:2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책 많이 읽으시네요. 이런 책의 존재는 저는 알지도 못했는데요. 정말 엄청 읽으시는것 같아요! ㅎㅎ

아 참, 저 요즘 포틀랜드 관련 여행책 보고 있는데, 님 계신 곳에서 포틀랜드는 가깝나요? @.@

transient-guest 2017-05-23 09:28   좋아요 0 | URL
저는 막 읽는 거죠 포틀랜드는 저 있는 곳에서 비행기로 1-2시간?
 
소소하게, 독서중독 - 낮에는 양계장 김씨로, 밤에는 글쓰는 김씨로 살아가는 독서중독자의 즐거운 기록
김우태 지음 / 더블:엔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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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썼다는 점에선 인정. 그 외에는 too shallow. 30년간 책과는 담을 쌓고 살다가 지난 9년간 열심히 읽은 점은 박수! 그런데 내 눈으로 보기엔 독서일기보다는 독서성공자계서 계열의 느낌이 확 난다. 언급하고 reference하는 저자들 이모씨, 공모씨, 김모씨, 구본형씨가 90%. 이건 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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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대충 갖고 있는 책의 숫자를 가늠하여 3000권 정도로, 그러다가 점점 늘어난 것으로 대충 5000권 정도로 얘기를 했었다.  그런데 오늘 리스팅을 하면서 보니 4218권으로 집계되는데, 여기에 부모님 댁에 갖다 놓고 미처 리스팅에 포함하지 못한 책들과 박스에 담겨있는 책들까지 넣으면 넉넉하게 잡아도 5000권은 확실히 될 것 같다.  책이 많은 것이 중요한 건 아니고, 얼마나 제대로 여러 번 읽느냐가 훨씬 더 의미를 부여할 대상임은 말 할 것도 없지만, 그래도 리스팅을 보면서 꽤 respectable해지고 있는 목록에 기분이 좋다.


서경식:

고뇌의 원근법 - 서경식의 서양근대미술 기행
디아스포라 기행
사라지지 않는 사람들 - 20세기를 온몸으로 살아간 49인의 초상
소년의 눈물 - 서경식의 독서 편력과 영혼의 성장기
나의 조선미술 순례
역사의 증인 재일 조선인
나의 서양 미술 순례
나의 서양음악 순례
시대의 증언자 쁘리모 레비를 찾아서
시의 힘
디아스포라의 눈
고통과 기억의 연대는 가능한가? - 국가, 국민, 고향, 죽음, 희망, 예술에 대한 서경식의 이야기
내 서재 속 고전


이번에 새로 두 권이 들어온 것들이 bold로 된 책들이다.  곧 읽을 것이다.


슈테판 츠바이크:

감정의 혼란
체스 이야기/낯선 여인의 편지
니체를 쓰다 - 슈테판 츠바이크 평전시리즈 3
도스토옙스키를 쓰다 - 슈테판 츠바이크 평전시리즈 2
톨스토이를 쓰다 - 슈테판 츠바이크 평전시리즈 1
에라스무스 평전
이별여행
위대한 탐험가 마젤란
촛대의 전설
어제의 세계
마리 앙투아네트 베르사유의 장미
츠바이크의 발자크 평전
미래의 나라, 브라질
다른 의견을 가질 권리
우정, 나의 종교 - 세기말, 츠바이크가 사랑한 벗들의 기록
위로하는 정신 - 체념과 물러섬의 대가 몽테뉴


역시 꾸준히 구해서 읽고 있는 작가인데, 이번에 몇 권이 새로 들어왔다.  bold처리된 건 이들 포함해서 최근에 구해서 아직 내 손길을 기다리는 녀석들이다.


천병희:

병희의 명상록
천병희의 아이네이스 
천병희의 아리스토텔리스 정치학
천병희의 그리스 비극 걸작선 (오이디푸스 왕 외)
천병희의 원전으로 읽는 그리스 신화
천병희의 원전으로 읽는 변신 이야기 (오비디우스)
천병희의 이솝 우화
천병희의 갈리아 원정기
천병희의 페르시아 원정기 (아나바시스)
천병희의 노년에 관하여, 우정에 관하여
천병희의 게르마니아 
천병희의 펠로폰네소스 전쟁사
천병희의 국가 
천병희의 향연
천병희의 플루타르코스 영웅전
천병희의 역사
천병희의 신들의 계보
천병희의 시학 (아리스토텔레스) - 시학/시론/숭고에 관하여
천병희의 오뒷세이아
천병희의 일리아스


이건 사실 당장 읽기 위해 구하는 것이 아니고, 값도 세고, 절판될까 걱정되어 다른 책들을 사면서 조금씩 모아들이고 있는 중이다.  이번에 몇 권을 더 주문했고, 이들까지 오면 대략 굵직한 것들은 다 사들인 것 같고, 몇 가지 빠진 책들만 구하면 거의 완벽하게 갖출 것 같다.  미래의 즐거움을 위한 투자라고 할 수 있겠다.


폴 오스터:

고독의 발명
기록실로의 여행
뉴욕 3부작
뉴욕 3부작 (열린책들 세계묺학 38)
달의 궁전
동행
마틴 프로스트의 내면의 삶
빵굽는 타자기 - 젊은 날 닥치는 대로 글쓰기
신탁의 밤
어둠 속의 남자
오기 렌의 크리스마스 이야기
우연의 음악
타자기를 치켜세움


무라카미 하루키:

또 하나의 재즈에세이
무라카미 하루키 수필집 3
오블라디, 오블라다, 인생은 브래지어 위를 흐른다
우천염천
노르웨이의 숲 - 상
노르웨이의 숲 - 하
1Q84 - 1
1Q84 - 2
1Q84 - 3
라오스에 대체 뭐가 있는데요?
반딧불이
밸런타인데이의 무말랭이
빵가게 재습격
세일러복을 입은 연필
언더그라운드
언더그라운드 2 - 약속된 장소에서
여자 없는 남자들
중국행 슬로보트
코끼리 공장의 해피엔드
쿨하고 와일드한 백일몽
회전목마의 데드히트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하여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댄스 댄스 댄스 - 상
댄스 댄스 댄스 - 하
렉싱턴의 유령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
밤의 거미원숭이
빵가게를 습격하다
스푸트니크의 연인
양을 쫓는 모험 - 상
양을 쫓는 모험 - 하
어둠의 저편
어둠의 저편
이상한 도서관
작지만 확실한 행복
1973년의 핀볼
그러나 즐겁게 살고 싶다
도쿄기담집
먼 북소리
무라카미 하루키의 위스키 성지여행
비밀의 숲
상실의 시대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 1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 - 2
슬픈 외국어
신의 아이들은 모두 춤춘다
의미가 없다면 스윙은 없다
재즈의 초상
태엽감는새 1 - 작은 삶 큰 의미
태엽감는새 2 - 욕망의 뿌리
태엽감는새 3 - 나는 누구인가
태엽감는새 4 - 사람은 누구나 태엽 감는 새
하루키 일상의 여백 - 마라톤, 고양이 그리고 여행과 책 읽기
하루키의 여행법
해변의 카프카 - 상
해변의 카프카 - 하
승리보다 소중한 것
노르웨이의 숲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10)
색채가 없는 다자키 쓰쿠루와 그가 순례를 떠난 해
TV피플
더 스크랩
무라카미 하루키 잡문집
시드니!
저녁 무렵에 면도하기 - 첫번째 무라카미 라디오
채소의 기분, 바다표범의 키스 - 두번째 무라카미 라디오
꿈에서 만나요
소울메이트
스푸트니크의 연인
직업으로서의 소설가 - 무라카미 하루키 자전적 에세이
하루키, 하야오를 만나러 가다
해 뜨는 나라의 공장
후와 후와
오자와 세이지 씨와 음악을 이야기하다
샐러드를 좋아하는 사자
포트레이트 인 재즈 - 무라카미 하루키 재즈 에세이


로맹 가리/에밀 아자르:

게리 쿠퍼여 안녕
레이디 L
밤은 고요하리라
별을 먹는 사람들
여자의 빛
이 경계를 지나면 당신의 승차권은 유효하지 않다
인간의 문제
흰 개
새벽의 약속
하늘의 뿌리
내 삶의 의미
그로칼랭
마지막 숨결
새들은 페루에 가서 죽다
유럽의 교육
가면의 생
솔로몬 왕의 고뇌
자기 앞의 생


셰익스피어:

겨울이야기
오셀로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3)
김정환의 셰익스피어 1 - 헴릿
김정환의 셰익스피어 10 - 한여름 밤의 꿈
김정환의 셰익스피어 11 - 베니스의 상인
김정환의 셰익스피어 12 - 헷갈려 코미디
김정환의 셰익스피어 13 - 심벨린
김정환의 셰익스피어 14 - 존 왕
김정환의 셰익스피어 15 - 리처드 2세
김정환의 셰익스피어 16 - 헨리 4세 1부
김정환의 셰익스피어 17 - 헨리 4세 2부
김정환의 셰익스피어 18 - 헨리 5세
김정환의 셰익스피어 19 - 헨리 6세 1부
김정환의 셰익스피어 2 - 오셀로
김정환의 셰익스피어 20 - 헨리 6세 2부
김정환의 셰익스피어 21 - 헨리 6세 3부
김정환의 셰익스피어 22 - 리처드 3세
김정환의 셰익스피어 23 - 헨리 8세
김정환의 셰익스피어 3 - 리어 왕
김정환의 셰익스피어 4 - 맥베스
김정환의 셰익스피어 5 - 폭풍우
김정환의 셰익스피어 6 - 로미오와 줄리엣
김정환의 셰익스피어 7 - 십이야, 혹은 그대의 바람
김정환의 셰익스피어 8 - 좋을 대로 하시든지
김정환의 셰익스피어 9 - 윈저의 즐거운 아낙네들


마쓰모토 세이초:

너를 노린다 - DMB 154
모래그릇 - DMB 153
D의 복합
나쁜놈들 - 상
나쁜놈들 - 하
시간의 습속
역로
일본의 검은 안개 상
일본의 검은 안개 하
잠복
10만 분의 1의 우연
검은수첩
구형의 황야 상
구형의 황야 하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상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중
마쓰모토 세이초 걸작 단편 컬렉션 하
미스터리의 계보
범죄자의 탄생
예술가로 산다는 것
짐승의 길 상
짐승의 길 하
푸른 묘점
제로의 초점
불과 해류


모두 읽었고, 더 나오기를 기다리고 있다.


다자이 오사무:

여학생
다자이 오사무 전집 1 - 만년
다자이 오사무 전집 10 - 생각하는 갈대
다자이 오사무 전집 2 - 사랑과 미에 대하여
다자이 오사무 전집 3 - 유다의 고백
다자이 오사무 전집 5 - 정의와 미소
다자이 오사무 전집 6 - 쓰가루
다자이 오사무 전집 7 - 판도라의 상자
다자이 오사무 전집 8 - 사양
다자이 오사무 전집 9 - 인간 실격
만년 (한림신서 일본현대문학대표작선 1)
다자이 오사무 전집 4 - 신햄릿
인간 실격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03)
인간실격 (초판본 표지)
사양 (한림신서 일본현대문학대표작선 26)
나의 소소한 일상 - 다자이 오사무 산문집
달려라 메로스 (다자이 오사무 컬렉션 1)
사양 (다자이 오사무 컬렉션 2)
여학생 (다자이 오사무 컬렉션 3)


유미주의는 난해하지만, 책이 맘에 들어서, 다른 책에서 언급된 것을 찾아서, 책이 예뻐서, 그냥 읽어보고 싶어서 등등 온갖 이유로 다양하게 사들인 다자이 오사무의 책이 많다.


대략 이만하고. 

다 읽기는 커녕 사서 보관하고 있는 책들의 비중이 점점 더 높아지고 있는데, 건강관리만 잘 해서 오래 살면 다 읽고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위로하는 중이다.  사라지는 것보다는 내가 잘 보관해서 후대에 남겨주는 것도 나름대로 의미가 있을 듯 하여, 더더욱 책에는 돈을 아끼지 않게 된다.  예전에도 그런 생각을 했었지만, 자영업자가 된 2012년부터는 늘 수입의 일정비율로 책을 사들이고 있다.  그렇게 한 것이 벌써 6년째.  정말 책을 원없이 사서 볼 수 있는 점은 자영업의 장점이 아닌가 싶다.  


그냥 심심해서 자랑질을 해봤다만, 사실 읽고 자기것으로 만들어야 갑이다.  책을 사서 갖고 있는 것도 즐거운 도락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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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lla.K 2017-05-20 11: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건강관리만 잘 해서 오래 살면 다 읽고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위로하는 중...ㅎㅎㅎ
그렇죠. 건강만 하면.
눈이 안 좋아지니 또 한 번 건강이 절실해집니다.ㅠ

5천권이라니 엄청납니다.
저는 둘 곳이 없어 감히...ㅠ

transient-guest 2017-05-20 13:46   좋아요 0 | URL
저도 관리가 잘 안되고 있어요 세 군데 나눠 보관중입니다 건강 그것도 눈 건강이 중요할 것 같아요

cyrus 2017-05-21 16: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년 전부터 소장한 책들을 목록으로 만들어 정리를 두 번 시도했어요. 둘 다 중도 포기하는 바람에 집에 있는 책들이 구체적으로 몇 권인지 잘 모르겠어요. 목록 정리하는 와중에 책을 또 사들이고.. ㅎㅎㅎ